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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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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2-12

세금보고 하셨는지요.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세금보고 무료세미나가 지난 토요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한인상공회의소가 한인 회계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세금보고 무료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올해 세미나에는 스티븐 리, 장명효, 김정은, 조원규 회계사가 참석해 새로 바뀌는 트럼프의 세금 개혁안과 투자비자 세금업무, 세금절세와 은퇴준비, 부동산세법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트럼프 세제 개편 안을 발표한 스티븐 리 회계사는 트럼프 세제개편은 2018년 세금보고 부터 적용되는 것이므로 2017년 세금 보고는 지난해와 동일한 세법이 적용된다고 말하고 의료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오바마케어는 20181231일까지 의료보험을 유지하고 있어야 벌금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자비자 세금업무를 발표한 장명효 회계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해외금융 자산보고를 강조했습니다.

장명효 회계사는 투자이민비자 거주자뿐만 아니라 많은 영주권자 거주 한인들도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해외금융계좌에 1만달러 이상 잔고를 보유한 한인들은 꼭 신고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금융계좌는 과세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지만 신고 불이행시 법적제재가 가해지므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int 장명효 회계사 

부동산 세법을 발표한 조원규 회계사는 최근 한인들도 많이 하고 있는 단기렌트와 같은 에어비엔비 운영에 따른 세법을 강조했습니다.

int 조원규 회계사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하와이한인상공회의소 지나김 회장은 휴일에도 이번 세미나에 관심갖고 찾아준 한인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int 지나감 회장

개인소득세 세금보고 마감일은 원래 415일까지지만

올해는 마감일이 워싱턴D.C.의 공휴일과 겹쳐 417일로 연장됐습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올해 한인계로는 최초로 연방 상원에 도전하는 도나모카도 김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