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tra Form
뉴스 일자 2018-01-15

탄도미사일 공격 경보 오발령 사태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주 당국의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실수의 당사자인 주 재난관리국 직원에 대한 살해 위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실수로 탄도미사일 공격 경보를 발령한 재난관리국 직원이 사무실 업무 전화로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난관리국은 어제 성명을 통해 주민들이 경보 오발령 사태에 화가 많이 났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고 개인적인 울분을 토로하는 과정에 나온 말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난관리국 직원들에 대한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관리국은 실수로 탄도미사일 공격 경보 메시지를 발송한 직원은 재난관리국에서 10년 동안 근무했으며 당일 일상적인 교대 과정에서 버튼을 잘못 누른 것 이라면서 이번 사고 이후 다른 업무를 배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탄도미사일 경보사태는 오발령으로 판명됐지만 주 당국의 위기 대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특히 허위 경보를 바로 잡기까지 38분이나 걸린 것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는 분석입니다. 주 당국은 경보 발령 근무 시스템을 강화하고 실수로 오경보를 발령했을 경우 더욱 신속하게 정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 하와이 왕조 전복 125주년

    1월 17일 어제는 하와이 왕조가 전복 된지 125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하와이 원주민 역사에서 치욕의 날로 기록된 이날 기념식에는 수 천여명이 운집했습니다. 1893년 1월 17일은 하와이 왕조가 전복된 날입니다. 125년 전 미국 정부는 불법으로 하와...
    Read More
  2. 북미간 대화 채널 필요

    탄도미사일 오경보가 하와이와 일본에서 잇따라 발령되면서 북미간 대화 채널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방의회도 북미 대화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근 하와이에서 미사일 경보가 잘못 발령된 사태를 전하며 ...
    Read More
  3. 미사일 오경보로 심장발작

    하와이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은 탄도미사일 오경보 소동이 50대 남성을 사망으로 몰고 갈 뻔 했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어제 퇴원했습니다. 하와이 카이(Hawaii Kai)에 살고 있는 51살의 제임스 션 실즈(James Sean Shields)가 ...
    Read More
  4. 납골당 관리 소홀 심각

    최근 몇 년 동안 펄시티에 위치한 공동묘지 선셋 메모리얼 파크에서는 납골당이 훼손되고 유골함이 분실되는 등 전례가 드문 일이 잇따라 발생했는데요. 이번에는 공동묘지 수풀에서 파손된 채 방치된 유골함이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선...
    Read More
  5. 이게 주지사, 미사일 오경보 자신 책임

    주 재난관리국 직원의 실수로 지난 토요일 오전 탄도미사일 위협 경보가 발령돼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는데요. 주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이게(David Ige) 주지사는 어제 저녁 특별 성명을 통해 지난 ...
    Read More
  6. 이게 주지사, 미사일 오경보로 재선 타격

    탄도미사일 공격 오경보 발령으로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의 재선 고지에 먹구름이 드리웠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닐 에버크롬비 전 주지사도 오경보에 대한 이게 주지사의 대처가 늦었다며 질책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하와이를 공포로 몰아넣은 탄...
    Read More
  7. 이올라니 스쿨 기숙사 신축 돌입

    이올라니 스쿨이 거의 60년 만에 학교 기숙사를 새로 짓습니다. 이올라니 스쿨은 학교 기숙사에 외국인 학생들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올라니 스쿨(Iolani School)이 5층 규모의 새 학교 기숙사를 건설해 고등학생 112명을 입소시킬 계획이라고 밝혔...
    Read More
  8. 탄도미사일 경보 실수로 발령

    지난 토요일 아침 탄도미사일이 하와이를 겨냥해 날아오고 있다는 경보가 발령돼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텐데요. 알고 보니 담당자의 단순 실수로 빚어진 잘못 발령된 경보였습니다. 주 재난관리국은 지난 토요일 오전 8시 7분경 ‘하와이를 향해 탄도미사...
    Read More
  9. 미사일 오경보 직원 살해 위협

    탄도미사일 공격 경보 오발령 사태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주 당국의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실수의 당사자인 주 재난관리국 직원에 대한 살해 위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실수로 탄도미사일 공격 경보를 발령한 재난관리국 직원이 사무...
    Read More
  10. 마노아 다가구 주택 논란

    마노아에 위치한 한 다가구 주택이 이웃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구 주택 소유주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마노아 지역에서 최근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주택은 1919년에 지어진 7천800평방피트 규모의 건축물로 예전에...
    Read More
  11. 탄도 미사일 경보 발령 실수로 확인

    탄도 미사일이 하와이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는 휴대폰 긴급재난문자 때문에 하와이가 토요일 오전 한동안 커다란 혼란에 빠졌습니다. 해당 문자는 13일 오전 8시 7분경 다음과 같이 전송됐습니다. “BALLISTIC MISSILE THREAT INBOUND TO HAWAII. SEEK IM...
    Read More
  12. 군 당국, 와이키키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

    하와이를 대표하는 와이키키는 자타가 인정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인데요. 군 당국이 와이키키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장병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달 하와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와이키키...
    Read More
  13. 운전면허증 갱신 서류 지참 필수

    주 정부가 홈리스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니미츠 하이웨이 고가도로 아래에 있던 홈리스 야영지가 철거된 지 채 두 달도 안돼. 이곳에 다시 불법 야영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Read More
  14. 빙빙 도는 홈리스 철거 정책

    주 정부가 홈리스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니미츠 하이웨이 고가도로 아래에 있던 홈리스 야영지가 철거된 지 채 두 달도 안돼. 이곳에 다시 불법 야영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Read More
  15. 보건국, 알라모아나 비치 수영 금지 권고

    당분간 알라모아나 비치에서 수영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건당국은 알라모아나 비치의 박테리아 수치가 안전기준을 넘어섰다며 바다에 입수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오아후의 인기 해변인 알라모아나 비치(Ala Moana Beach)...
    Read More
  16. 웨스트 마우이 해안 침식 심각

    마우이의 해안 침식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해안 침식이 악화되면서 웨스트 마우이 해변가에 있는 콘도미니엄들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이번 주말 북서쪽 해상에서 커다란 파도가 몰려 올 것으로 관측되면서 하와이 제도의 해안 침식이 더욱 ...
    Read More
  17. 정신병원 탈주범 하와이 송환

    지난해 하와이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었죠. 하와이 주립병원을 탈출한 뒤 캘리포니아로 도주했다 체포된 정신병 환자가 어제 하와이로 송환됐습니다. 정신병원을 탈출한 뒤 캘리포니아로 도주했다 체포된 랜덜 사이토(Randall Saito)가 어제 오후 호놀...
    Read More
  18. 차이나타운 버스 운행일정 변경

    호놀룰루시가 최근 블락 파티 같은 이벤트가 열리는 날의 차이나타운 시내버스 운행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차이나타운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소상공인들은 시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호놀룰루 차이나타운에서 열리는 각종 블...
    Read More
  19. 오아후 홈리스 안전구역 공방

    오아후에 홈리스 안전구역을 설치하는 방안이 주 의회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 정부는 여전히 홈리스 안전구역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홈리스 안전구역은 홈리스들에게 임시 보호소 역할을 하면서 이들에게 최소한의 생활 편의...
    Read More
  20. 하와이안항공 직원간 인종차별 논란

    주내 최대 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흑인 직원이 동료 직원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받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하와이안항공(Hawaiian Airlines) 직원인 티모시 데그레이트(Timothy Degrate)는 인종차별적인 사건이...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38 Next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