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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1-05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 데니스가 와이키키에 새로운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주류 판매 허가를 신청해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새로 들어설 데니스 레스토랑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며 주류 판매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 데니스(Denny's)가 다이아몬드 헤드 방면 쿠히오 애비뉴(Kuhio Avenue)가 끝나는 지점에 들어섭니다.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데니스 레스토랑은 새로 문을 여는 이곳에서 술을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주류 판매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데니스 레스토랑의 주류 판매 계획에 강력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듯 어제 열린 호놀룰루 리커 커미션(Honolulu Liquor Commission) 주민 공청회에는 2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나와 데니스 레스토랑의 주류 판매 허가 신청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민들은 데니스 레스토랑 바로 건너편에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Thomas Jefferson Elementary School)가 위치하고 있다며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도 주류 판매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근처에 있는 다른 와이키키 데니스 레스토랑에서는 술을 판매하고 있지 않고 실제 주류 판매 허가를 갖고 있는 데니스 레스토랑은 체인점 중 소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그곳은 작은 동네입니다. 레스토랑이 여러면에서 도움이 되겠지만 술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캐롤린 매너개스

새로 오픈할 데니스 레스토랑은 전 퍼스프 하와이안 뱅크 CEO이자 주 교육위원회 위원인 던 호너(Don Horner) 소유입니다. 호너는 주류 판매는 시간제한을 두어, 레스토랑 밖 실외에서는 오후 10시까지, 레스토랑 안에서는 자정까지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레스토랑 안에 주류만 전문으로 파는 독립 형 바는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 리커 커미션은 주민들의 보다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몇 차례 더 연 뒤 주류 판매 허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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