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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29

하와이는 첨단기술의 메카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 당국은 8만여 명이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주내 첨단기술 업체들이 참여하는 연례 취업 박람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올해 취업 박람회에는 하와이의 낮은 실업률에 따른 구인난을 반영하듯 지난해 보다 참가 업체가 두 배 정도 늘어나 50여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첨단기술 업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임금입니다. 주 당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주내 기업들의 평균 연봉은 47천 달러인 반면 첨단기술 업체들의 평균 연봉은 83천 달러에 달했습니다. 3년 전에 창립한 한 첨단기술 업체의 경우 자격증의 유무에 따라 임금의 차이가 있지만 인턴의 경우 보통 시간당 20 내지 30달러 부터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첫 연봉이 85천 달러에서 9만 달러 정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첨단기술업체들의 취업 박람회는 또한 본토로 나간 젊은 인력을 하와이로 다시 불러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취업 박람회를 찿은 대학생들은 하와이에도 최첨단 기술 업체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생들은 취업하기 위해 본토에 있는 회사들에게 취업 지원서를 보냈다면서 하와이에도 이런 최첨단 기술업체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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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오헤 베이로 다량의 하수가 유입됐습니다. 주 당국은 카네오헤 베이에 하수 유출 경고 표지판을 세우고 당분간 인근 바다에서 수영이나 낚시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지난 화요일 카네오헤 나카오 플레이스(Nakao Place)에서 하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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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카카아코 지역, 홈리스로 몸살

    카카아코 지역의 공원들이 홈리스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카카아코에 있는 마더 왈드론 네이버후드 파크도 홈리스들의 불법 야영이 도를 넘어서자 결국 폐장했습니다. 카카아코에 위치한 마더 왈드론 네이버후드 파크(Mother Waldron Neighbo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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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와이 주 경제 청신호

    하와이 주 정부의 흑자 규모가 9억 달러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주 의회는 개원을 앞두고 흑자재정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정기회기 개원을 2주 정도 앞둔 주 의회가 어제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의 재정 계획을 검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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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해맞이 불법 불꽃놀이 기승

    오아후에서는 새해맞이 폭죽놀이의 경우 정해진 시간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공중으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는 불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 불꽃놀이가 오아후 전역에서 펼쳐져 법 취지가 무색하게 됐습니다. 오아후에서는 지난 7년 동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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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훌라 대가 자택 무장 강도 침입

    쿠무 훌라의 대가로 유명한 이발라니 쎄우의 밀릴라니 자택에 새해 전날 저녁 4인조 무장강도가 침입해 보석과 현금을 강탈해 도주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가보와 다름없는 귀중품을 강탈당했다면서 귀중품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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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룰루 시내버스 요금이 새해 첫 날인 오늘부터 인상됐습니다. 버스 이용객들은 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호놀룰루 시내버스 요금이 오늘부터 성인 기준 편도 2달러 50달러에서 2달러 75센트로 올랐습니다. 최대 27시간 동안 무제한 승차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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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워드 오아후 커뮤니티가 불법 투기를 근절해 달라고 시 당국에 요청했습니다. 이 지역의 불법 투기는 차량 같은 대형 폐기물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이아나에(Waianae) 하키모 로드(Hakimo Road)에 살고 있는 루이스 제이슨(Lewis J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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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산세 미리 내자" 긴 줄 진풍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세제 개편안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는데요. 세제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재산세를 미리 납부하려는 주택 소유주들이 긴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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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새해부터 일자리와 관련된 새로운 정책과 제도가 시행됩니다. 대표적으로 최저임금이 10달러 10센트로 인상돼 소상공인의 임금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2018년 1월1일부터 하와이 주 최저 임금은 시간당 현행 9달러 25센트에서 10달러 10센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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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보건국이 질병이 창궐할 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총체적 부실이라는 지적입니다. 주 보건국에 대한 감사 결과 2015년과 2016년에 발생한 3건의 질병에 대한 보건당국의 대처가 의사소통 단절과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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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첨단기술업계 연봉 9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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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에바 비치 총격 정당방위 논란

    에바 비치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둘러싸고 총격 책임론과 정당방위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오전 6시 라아울루 스트릿(Laaulu St.)에 있는 주택가에서 발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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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우이 해안침식 갈수록 심각

    와이이키와 노스쇼어를 포함한 오아후의 해변의 해안 침식이 심각하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웃섬 마우이도 해안침식으로 공동묘지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우이 파이아(Paia)에 위치한 공동묘지 만토큐지 소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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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병원 직원, 혈당측정 검사지 훔쳐 밀매

    병원 직원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측정 검사지를 훔쳐 암거래 시장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시 검찰은 혈당측정 검사지를 암거래 시장에서 구입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와이아나에(Waianae) 지역에서 가장 큰 의료시설인 와이아나에 코스트 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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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60년 지기, 알고 보니 ‘친형제’

    초등학교 때 단짝이 돼 6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친구가 친 형제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적 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호놀룰루에서 나고 자란 월터 맥팔레인과 앨런 로빈슨입니다. 맥팔레인(Walter Macfarlane)과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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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인명구조용 튜브 활용도 높여야

    익사 사고가 증가세를 보이자, 익사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인명구조용 튜브를 해안가에 설치했는데요. 인명구조용 튜브가 설치된 곳의 일부 부동산 소유자들은 법적 책임 문제로 인해 사용을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와이 카이(Hawa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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