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tra Form
뉴스 일자 2017-12-12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떠났습니다.

 

하와이 적십자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하와이 적십자단이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산불 이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하와이 자원봉사자들은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대학(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인근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이재민을 돕고 있는데, 대학 당국은 산불로 인해 정전이 발생하자 학기말 시험도 취소한 상태입니다. 하와이 자원봉사자들은 산불이 매우 빠르게 번지고 있고 특히 태양을 가릴 정도로 연기가 심해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연기와 재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활동하고 있다며 산불로 주택을 잃은 이재민들이 많아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알로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하와이 적십자단은 앞으로 2주 동안 캘리포니아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1. 아카카 전 의원 치료차 병원 입원

    다니엘 아카카 전 연방 상원의원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카카 전 의원은 올해 93살입니다. 다니엘 아카카(Daniel Akaka) 전 연방 상원의원이 다리 감염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카카 전 의원의...
    Read More
  2. 선셋 비치 침식 심각한 수준

    해변 백사장이 파도에 깎여 나가는 해안침식이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 오아후 선셋 비치의 침식 정도가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셋 비치(Sunset Beach)의 침식은 단지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올...
    Read More
  3. HTA, UFC 유치에 미온적

    하와이 관광청이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 유치를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하와이 관광청은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고 UFC 유치가 경제적 파급효과에 도움이 된다며 지원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와이 출신의 UFC 최강 맥스 할로웨이...
    Read More
  4. 하와이, 가장 건강한 주 2위

    하와이 주는 최근 몇 년 동안 줄곧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주’라는 선정 영예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가장 건강한 주’ 자리를 매사추세츠 주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하와이는 더 이상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주가 아닙니다. 올해는 매사...
    Read More
  5. HTA 간부에 벌금 부과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해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요. 주 윤리위원회가 무료로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 받고도 이를 보고하지 않은 하와이 관광청 간부들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주 윤리위원회(Ha...
    Read More
  6. 호놀룰루 마라톤 구간 도로 ‘옥의 티’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는 코스 경치가 너무 좋아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팟홀 등 도로 상태가 불량했던 것이 ‘옥의 티’라는 지적입니다.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가 올해도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런데 일부 참가자들에게는 ...
    Read More
  7. 시, 와이키키 나타토리엄 복원 계획 발표

    와이키키 나타토리엄을 복원하기 위한 호놀룰루 시의 청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커크 콜드웰 시장은 와이키키 나타토리엄 복원 공사를 오는 2019년에 착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은 와이키키 나타토리엄(Wai...
    Read More
  8. 카카아코 애견 탁견소 ‘먹튀’ 논란

    카카아코에 있는 한 애견 탁견소가 갑자기 폐업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애견 탁견소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카카아코에 위치한 애견 탁견소 ‘포이 독스 데이 케어 앤 보딩(Poi Dogs Day Care & Boarding)’은 약 5년 전 문을 열었습...
    Read More
  9. 하와이 적십자, 산불 이재민 지원단 파견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떠났습니다. 하와이 적십자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하와이 적십자단이 캘리포니...
    Read More
  10. 몰로카이에 경비행기 추락해 2명 사망

    몰로카이에서 어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최근 1년 새 몰로카이와 몰로카이 인근 해상에서는 모두 4건의 항공기 추락사고 발생했습니다. 몰로카이 마우날로아 타운 인근에 어제 세스나 기종의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 모두 사망했...
    Read More
  11. 우버 운전사 사칭 강도사건 발생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 운전사를 사칭한 강도사건이 어제 발생했습니다. 우버를 이용하실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호놀룰루 경찰은 어제 새벽 2시 45분경 차이나타운 스칼렛 나이트 클럽에서 우버 운전사로 위...
    Read More
  12. 케냐, 호놀룰루 마라톤 ‘싹슬이‘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도 마라톤 강국인 케냐가 남녀부문 대회 신기록을 모두 경신하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폐막한 제45회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
    Read More
  13. 파도에 휩쓸린 낚시꾼 극적 구조

    바다 한 가운데서 상어 떼에 포위됐던 남녀 2명이 극적으로 구출되는 일이 지난 주 빅아일랜드에서 있었습니다. 헬기 조정사의 기지 덕분에 두 사람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오후 빅아일랜드 와이피오 밸리(Waipio Valley) 해안가에...
    Read More
  14. 호놀룰루 마라톤, 12월 10일 개막

    하와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례 스포츠 경기인 제45회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가 오는 일요일 개막됩니다. 호놀룰루 마라톤으로 인해 일요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일부 도로가 차단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45회 호놀룰루 마라톤(Honolulu Maratho...
    Read More
  15. 펄하버 공습 76주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펄하버 공습 76주년을 맞아 백악관에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을 초청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펄하버 공습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펄하버 공습 76주년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펄하버...
    Read More
  16. 노스쇼어 살인 용의자 2명 체포

    오아후 노스쇼어의 한 주택가에서 어제 오후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살인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스쇼어의 한 주택가에서 어제 51살 여성이 잔인하게 살해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8시30분경 피해자...
    Read More
  17. 좌초 어선 2달 만에 인양

    와이키키 인근에 해상에 좌초됐던 어선을 두 달 만에 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인양 어선을 바다 한가운데에 수장했습니다. 해안경비대가 어제 카이마나 비치9Kaimana Beach) 인근 해상에 좌초돼 있던 어선 ‘퍼시픽 파라다이스(Pacific Par...
    Read More
  18. 하와이 주 인구당 홈리스 전국 1위

    미국의 홈리스 인구가 7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와이 주는 홈리스 인구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지만 인구 당 홈리스 숫자는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하와이 주는 작년 보다 홈리스 인구가 9% 가까이 줄어들...
    Read More
  19. 이게 “조세 현대화 프로젝트 차질 없어”

    주 정부가 조세행정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비판 여론에 대한 진화에 나섰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조세 현대화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이게(David Ige) 주지사는 6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
    Read More
  20. ‘사이버 불링’ 피해 심각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불링 일명 사이버 왕따가 10대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이버 불링으로 인한 청소년 자살이 증가하자 경찰당국과 교육당국이 직접 나서 사이버 불링의 심각성과 함께 방치책을 교육 홍보하고 있습니다. 크라임...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25 Next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