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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20


언어 교육은 그 나라의 문화를 함께 습득하는 효과가 있기 떄문에 매우 중요한데요. 현재, 교과목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아날루아 지역 공립학교들에게 한국 정부가 <한국어 교육과정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아날루아 지역 공립학교들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금 32천 달러가 올해도 전달됐습니다.

한국어 과목은 김순영 교사를 위시한 지도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학생들의 관심과 맞물리면서

2015년 시작 당시 130여명이었던 학생들이

지금은 240여명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김순영 교사 / 모아날루아 고등학교

모아날루아 고등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교육과정 지원금 전달식에는

모아날루아 고등학교 교감을 역임했던 돈 이게 주지사 부인을 비롯해

주 교육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한국 교육부와 호놀룰루 총영사관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정부의 지원이 없었다면 공립학교에서 한국어 프로그램이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언어는 물론 한인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돈 이게 / 주지사 부인

재외동포재단은 모아날루아 고등학교에 한국의 전통 악기인 북을 전달했고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한국어 교육 개설과 확대를 위해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현재 하와이에서는 솔트레이크 초등학교와 모아날루아 초등학교,

모아날루아 중고등학교 등 4개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