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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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11

천국의 계단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인기 등산로 하이쿠 스테어스를 오르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등산로 주변 토지 소유주인 호놀룰루 수도국이 특별 경찰관을 고용해 하이쿠 스테어스 등반을 막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수도국(Board of Water Supply)은 천국의 계단(Stairway to Heaven)으로 알려진 하이쿠 스테어스(Haiku Stairs)’에 오르는 것은 불법이라며 사유재산 침범을 막기 위해 최근 특별 경찰관을 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경찰관의 위치와 장소 등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호놀룰루 경찰국이 지난 8월 중순 이후 최소 1명의 경찰관을 하이쿠 스테어스 입구 주변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도국은 보안이 강화되면 불법 등산객들에게 최대 1천 달러의 벌금형과 지역사회 봉사형,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위반자들에게 기소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천국의 계단을 존속시키길 원하는 시민단체 프렌즈 오브 하이쿠 스테어스(Friends of Haiku Stairs)’는 수도국의 강력한 처벌 방침이 효과를 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하이쿠 스테어스는 값진 자산이라며 관리하에 재개장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호놀룰루 수도국은 하이쿠 스테어스를 철거해 영구히 폐쇄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이쿠 스테어스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가 실시되고 있고, 환경영향 평가 결과는 내년 봄이 지나서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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