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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07


하와이 무량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 요양원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기공식이 지난 토요일 열렸습니다

한인 요양원 프로젝트를 추진한 지 10여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입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첫 삽을 뜨기까지 11년이 걸렸습니다.

하와이 무량사가 한인 요양원 건설을 추진한 것은 지난 2006.

길었던 세월만큼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토요일,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는 한인 요양원을 꼭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무량사 권도현 주지스님의 끈질긴 집념과 뚝심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권도현 주지스님은 무량사와 한인요양원은 운영 주체가 다르다고 선을 그은 뒤

종교를 초월한 한인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권도현 주지 / 하와이 무량사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1차 공사에는 모두 150만 달러가 투입됩니다.

공사비 150만 달러 중 100만 달러는 캐나다 한인 사업가 부부가

50만 달러는 건축공사를 담당한 난 인크(Nan Inc.)의 신난철 대표가 기부했습니다.

한인운영 건축회사인 난 인크는 최고의 요양원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유지림 / Nan Inc.

이번 공사는 6개의 케어 룸을 갖춘 2층 규모의 케어홈 1동을 짓는 것으로

내년 1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무량사는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프로젝트를 위해

사찰 주변의 주택들을 매입하고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총 공사비가 1천만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