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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03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 하트는 예산이 부족해 경전철 공사에 애를 먹고 있는데요. 이런 하트가 경전철 공사와 관련 없어 보이는 오아후 교정센터 주차장 재포장 공사를 해주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아후 교정센터(Oahu Community Correctional Center)의 주차장 재포장 공사와 인근 카메하메하 하이웨이(Kamehameha Highway) 확장 공사에는 약 65만 달러의 공사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번 공사는 담당 부서인 주 공공안전국(State Department of Public Safety)이 공사비를 내지 않고 대신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 하트(HART)가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트는 현재 경전철 공사비가 20억 달러 가량 부족해, 미들 스트릿(Middle St.)까지만 경전철 구간을 건설할 수 있는 예산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트가 왜 이번 공사비를 지불하는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트는 경전철 공사로 인해 카메하메하 하이웨이가 확장될 예정이기 때문에 포장 공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오아후 교정센터는 곧 이전할 것이라, 포장 공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 오아후 교정센터가 이전되려면 최소 몇 년이 걸릴 것이라면서 주차장 재포장 공사는 필요하다고 옹호하는 측도 있습니다. 트레버 오자와(Trevor Ozawa) 시 의원도 앞으로 일 이년 안에 오아후 교정센터가 이전되는 계획은 수립돼 있지 않았다면서 주차장 재포장 공사비 지출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교통공학분야 전문가인 파노스 프레베도로스(Panos Prevedouros) 하와이대 교수는 하트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부정적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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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정부가 쥐 폐선충 퇴치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쥐 폐선충에 대한 공익 캠페인을 강화하고 연구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주 정부가 뇌와 척수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질병인 쥐 폐선충과 싸울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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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레아칼라 천체 망원경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가 어제 마우이에서 발생해 시위대 6명이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마우이 경찰이 평화 시위를 강압적으로 진압했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습니다. 마우이 할레아칼라(Haleakala) 천체 망원경 건설 반대 시위를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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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우이, 코키 개구리 소탕작전 돌입

    마우이 당국이 밤마다 주민들의 숙면을 방해하고 있는 코키 개구리 소탕작전에 다시 나섭니다. 코키 개구리는 외래 유입종으로 소음 유발은 물론 생태계도 교란하고 있습니다. 마우이 북쪽 해안에 위치한 말리코 협곡(Maliko Gulch)이 코키 개구리(coq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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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 위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와이가 전국에서 학자금 대출이 가장 적은 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자금 대출 부담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양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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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할레아칼라 천체 망원경 건설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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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이 카운티가 스쿨버스 운전사 부족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다음 주 월요일 개학을 앞두고 스쿨버스 운전사 부족난이 해소되지 않자 일부 노선의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 교육국은 오는 7일 개학을 앞두고 마우이 스쿨버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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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를 맹렬히 비난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뉴스의 배후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하와이 출신 여기자가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뢰하는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가 지난 5월 민주당 직원의 죽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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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우울라 관통 도로 붕괴 위험 심각

    오아후 하우울라 지역의 도로 붕괴 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안침식과 맞물려 도로 붕괴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는데 당국의 조치는 더디다는 지적입니다. 하우울라(Hauula) 지역을 관통하고 있는 카메하메하 하이웨이(Kamehameha Highway)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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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HART 이사회, 신임 CEO 선출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새 수장이 선출됐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를 새로 취임할 CEO가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항공기, 열차 제조업체인 캐나다 봄바디어 트랜스포테이션(Bombardier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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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남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당국은 오피오이드 남용을 막기 위해 해독제 2만개를 주 전역에 배포한다는 계획입니다. ‘오피오이드(opioid)’는 아편과 비슷한 작용을 하며 강력한 진통 효과를 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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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의료용 마리화나 실험실 첫 인증 획득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의 이상 유무를 검사할 첫 번째 실험실이 주 당국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두 개 실험실도 곧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알려져 의료용 마리화나가 곧 유통될 전망입니다. 오아후의 한 민간 실험실이 주 당국의 인증을 받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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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워드 웨어하우스 재개발 본격화

    호놀룰루의 인기 쇼핑몰이었던 워드 웨어하우스가 어제 문을 닫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입주 상인들은 어제 마지막 영업을 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워드 웨어하우스(Ward Warehouse)가 어제 영업을 끝으로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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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비행기 추락 4명 사망

    오아후 쿠니아 농지에 지난 금요일 밤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최근 14개월 동안 경비행기 추락으로 모두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경비행기는 지난 금요일 밤 실종됐지만 수색작업이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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