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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6-26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도 어느덧 67년이 지났습니다.

625일인 어제 펀치볼 국립묘지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기념식장)

흔히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지만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될 전쟁인 한국전쟁.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열일곱 살 앳된 나이에 참전한 병사는 어느덧 백발의 노병이 됐지만

자유 수호를 향한 뜨거운 가슴은 여전했습니다.

인터뷰: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67년 전, 17살 때 한국과 미국을 돕고 남한을 침략한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 한국전에 참가했습니다

이 곳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많은 고교 친구들이 묻혀 있지만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제임스 칼레오하노 / 한국전 참전용사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열린 한국전쟁 발발 67주년 기념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각계 인사들 약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호놀룰루 총영사관의

강영훈 총영사는 과거 역사를 잊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한국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한국의 자유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장병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