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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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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6-26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차량 이름이 하와이의 지명을 따 코나라는 이름으로 정해졌는데요. 현대자동차 코나가 한국에서 사전계약 5천대를 돌파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코나(Kona)'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소형 SUV 모델입니다. 지난 13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뒤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코나란 차명이 빅아일랜드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지 코나에서 유래한 것이라 하와이 주민들에게는 더욱 친숙한 느낌입니다. 현대차가 최초의 소형 SUV에 코나란 이름을 붙인 것은 코나 지역의 여유롭고 트렌디한 느낌과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접목시키기 위한 바람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나는 저중심 설계와 서스펜션 구조 최적화 등으로 안정적이고 날렵한 주행감각을 구현했다는 평입니다. 또 후륜 멀티 링크 서스펜션과 4륜 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소형 SUV에서 기대할 수 없던 주행성능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동급 SUV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고급 안전 사양과 편의사양을 갖춘 것도 코나만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현대자동차 측은 코나는 디자인, 성능, 연비, 경제성 등 소형 SUV 고객들이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빠짐없이 담은 완성형 SUV로 개발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 코나는 오늘부터 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지만 미국 시판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