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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5-18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성매매 피해자였던 20대 여성이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자신이 겪었던 끔찍했던 지난날을 증언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피해여성은 이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물 두 살의 네네 케어스 산토스는 열 여섯 살 때 생일 파티에서 한 남자를 만났으며 후에 이 남자가 자신을 성폭행 하고 그 이후 4개월 동안 감금한 채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토스는 이 사건은 지난 2011년 발생했으며 자신이 납치 된지 4개월 뒤에 다른 또래 소녀들이 납치돼 와이파후에 있는 한 타운 홈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성매매를 강요당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산토스는 자신을 납치한 남자가 만약 도망친다면 가족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도 전했습니다.

또한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성폭행을 하거나 하루 종일 구타하는 일도 있었다며 끔찍했던 지난날을 전했습니다.

후에 이 남자는 산토스를 온라인을 통해 와이키키에서 성매매를 하도록 했으며 당시 실종신고가 되어있던 산토스를 경찰이 알아보면서 극적으로 탈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산토스는 그러나 이 사건이 발생한 지 6년이나 지났지만 범인들은 제대로 처벌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제대로 처벌받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법원 측은 산토스를 납치한 행위를 입증하기가 어렵다면서 일단 몇 건의 성폭행 혐의만을 인정한 가운데 앞으로 법원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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