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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5-11

오아후의 견인업체들이 버려진 무단방치차량으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 년 동안 호놀룰루에서만 버려진 차량이 무려 1600대에 이릅니다.

 

시 당국으로부터 불법주차 차량 견인을 위탁받은 견인업체들은 버려진 무단방치차량을 주차할 공간이 더 이상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오아후 견인업체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1600대의 버려진 차량을 견인했다면서, 올해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차 차량 견인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당국은 오아후에서 무단방치차량이 증가하는 이유로 군인들을 꼽았습니다. 현재 견인업체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량 300여대의 경우 차적 조회 결과, 이들 차량은 오아후를 떠난 군인들의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시 당국은 군 부대를 찾아 군인들이 공공부지에 자동차를 버리지 말도록 교육시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시 정부가 버려진 차량을 경매하거나 처분하려면 군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는 연방법 절차를 따라야만 합니다. 이럴 경우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어 다른 차량의 견인작업에도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오아후에서는 특히 리워드 해안에 차량이 많이 버려지고 있는데, 무단방치된 차량들은 대부분 운전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거나 파손된 것들입니다. 결국 이렇게 버려진 차량들은 고철에 불과해 폐기 처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 당국은 무료로 자동차를 폐기할 수 있는 폐차 프로그램이 있다며 차량을 공공부지에 무단으로 버리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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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에 대한 심리를 어제 시작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하와이 주가 제기한 것으로, 더그 친(Doug Chin) 주 검찰총장도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무슬림 6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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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의료용 마리화나 실험실 인증

    주 당국은 오는 6월까지 의료용 마리화나 실험실들이 인증 절차를 끝마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료용 마리화나가 올 여름 시판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들의 마리화나 재배가 지난 1월 허용됐지만 의료용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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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아후 곳곳에 버려진 차량 '골칫덩이'

    오아후의 견인업체들이 버려진 무단방치차량으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 년 동안 호놀룰루에서만 버려진 차량이 무려 1천600대에 이릅니다. 시 당국으로부터 불법주차 차량 견인을 위탁받은 견인업체들은 버려진 무단방치차량을 주차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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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아후 제외 주 전역 홈리스 감소

    하와이 주의 홈리스 인구가 줄어들은 것으로 집계돼 당국의 홈리스 정책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오아후의 홈리스 인구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하와이 주의 홈리스 인구가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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