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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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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4-07


하와이한인회가 기획한 한인커뮤니티 단체 백신접종 2번째 프로젝트가 어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실시되었던 1차 접종자들은 오는 4월 10일 2차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60세 이상과 비상근무자 등 400명의 한인들이 어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단체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어제 진행된 단체 예방접종은 하와이한인회가 기획한 것으로 소수민족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3월 11일에 이어 2번째 단체 접종이 이뤄진 것입니다.

한인들을 위한 단체 백신접종이 실시되는 만큼 주호놀룰루총영사관 박정호 부총영사와 마키키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켈빈 세이 호놀룰루 시의원이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하와이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하와이 한인간호사협회와 자원봉사자들이 1번째 단체 백신접종 행사 때보다 많이 참석해줘 순조롭게 행사가 진행되었음을 강조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그러면서 한인들의 백신접종 문의가 지속되는 만큼 주정부와 협의해 3번째 단체 백신접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추후 일정은 미디어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접종된 백신은 모더나 백신으로 4주 뒤에 2차 접종을 받아야 완전한 면역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한인간호사협회 차유리나 회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백신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것보다 중요한 것은 빠른 백신접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차유리나 회장 / 하와이한인간호사협회

한편 어제 백신을 접종받은 모든 분들은 4주 뒤인 5월 8일 토요일에 2차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또 지난 3월 11일 실시한 1번째 단체 백신접종을 받은 300여명의 한인들은 이번 주 토요일인 4월 10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2차 백신 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