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tra Form
뉴스 일자 2021-03-04

텍사스와 미시시피 주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것을 두고 보건 전문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빨리, 더 멀리 퍼지라는 초대장"이라고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은 오늘 "앞으로 2주에서 3주 뒤 유럽과 중동에서 본 것을 정확하게 따라가는 여러 지역을 이 나라에서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환자의 급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이어 "모든 공중보건 권고사항을 완화하기 위해 주지사들이 지금 하는 모든 것은 단지 이 바이러스가 더 빨리, 더 멀리 퍼지라는 대형 초대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백신 접종이 꾸준한 속도로 계속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전파력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의 엄중함을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오늘 일부 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수칙을 후퇴시킨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정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필요성은 이해한다"며 "하지만 특히 우리가 미국에서 하루 5만5만건에서 7만건의 전염병을 다루고 있을 때 공중보건 지침을 완전히 제쳐두기로 한다면 단지 지연시키기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3월 4일 오후 1시30분 기준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내 코로나 집계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2천881만9천554명이 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52만71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원포인트 쓰리에이커의 코로나 집계사이트에서는 3월 4일 오후 1시30분 기준 누적 확진자는 2천931만6천438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누적 사망자는 52만7천771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1. 두 자녀와 함께 탄 차안에서 살해된 아버지

    도로 위 분노 조절 장애, 이른바 로드 레이지 사건으로 50대 남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자녀들은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잡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 3시경 H-1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로드 레이지(road rage) 사건으로 50대 남...
    Read More
  2. 주내 청소년 흡연율 상위권 대책 시급

    주내 청소년들의 전자 담배 흡연율은 전국 상위권인데요. 10대 청소년들이 박하 맛이 나는 멘톨 담배 금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자신들 또래인 젊은 세대에게 멘톨 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 의사당에 모였습니다. ...
    Read More
  3. CDC "백신 접종자, 저위험 비접종자와 마스크 없이 만나도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저위험군인 비접종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만날 수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권고했습니다. CDC는 오늘 이처럼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들이 할 수 있는 활동과 여전히 주의해야 할 점 등을...
    Read More
  4. 주내 일일 확진 45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935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새로운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주말사이 2명이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사망자는 445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45명 중 오아후 주민이 21명, 마우...
    Read More
  5. 오늘부터 백신접종 70세 이상 확대

    코로나 백신 접종에 점차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하와이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70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대됐습니다. 주 당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대했습니다. 해당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
    Read More
  6. 백신접종에 경제회복 속도 빨라질 것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와이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하와이 경제가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경제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와이대 경제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와이에서 2만5천개의 일자리가 복원될 수 있는 것으로...
    Read More
  7. 3차 경기부양안 61억 달러 하와이에 배정

    1조 9천억 달러의 초대형 코로나 부양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금주 내로 수정된 부양안은 다시 연방하원을 거쳐 대통령의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이언 샤츠 연방 상원의원은 코로나 부양기금 1조 9천억 달러 중 최소 61억 달러가 하와이...
    Read More
  8. 3차 경기부양안 최종 내용 - 실업수당 1만200달러까지 비과세

    일명 ‘미국 구조 계획’으로 불리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3차 경기부양안이 연방 상원의 문턱을 넘어, 내일 하원의 표결을 거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책상 위에 올려질 예정이어서 부양책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에서 지난 6일 통과...
    Read More
  9. 일부 주 백신접종 50대로 확대

    미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공급이 확대되면서 접종 대상자가 50대 이상 성인까지로 넓혀지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 백신이 미 보건·의약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여러 주가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
    Read More
  10. 확진 54명, 사망 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753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54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새로운 사망자가 2명이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사망자는 443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54명 중 오아후 주민이 29명, 마우이 18명, 빅아일랜드 4명, 타주에서 확...
    Read More
  11. 라나이, 몰로카이 16세로 백신 접종 확대

    인구수가 적은 라나이와 몰로카이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 보건국은 라나이와 몰로카이에 살고 있는 16세 이상 주민들에게도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입니다. 주 보건국은 라나이와 몰로카이 주민들 중 절반 이상이 최소 1...
    Read More
  12. 팬데믹에도 주택 가격은 고공행진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 값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값은 지난해 동기보다 20% 포인트 상승하면서 9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부동산 회사인...
    Read More
  13. 주내 푸드 스탬프 수혜자 20만명 달해

    그런가하면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경제회복이 더뎌지자 많은 사람들이 푸드 스탬프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대략 20만명이 보조영양지원 프로그램, 스냅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와이에서 연방 정부의 보조영양지...
    Read More
  14. 미국인 90% "중국은 경쟁자 또는 적"…여론 악화

    미국인 10명 중 9명이 중국에 대해 적대적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스틴 국방장관은 미국 국방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하면서 해외의 위협 세력으로 중국과 함께 북한, 러시아, 이란을 꼽았습니다. 오스틴 국방장관이 최근 발...
    Read More
  15. 마스크 의무화 해제, 코로나 빨리 퍼지란 초대장

    텍사스와 미시시피 주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것을 두고 보건 전문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빨리, 더 멀리 퍼지라는 초대장"이라고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은 오늘 "앞으로 2주에서 3...
    Read More
  16. 주내 일일 확진 60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699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60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이 주내 누적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441명입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일일 확진자 60명 중 오아후 주민이 36명, 마우이이 18명, 빅아일랜드 4명, 타주에...
    Read More
  17. 8일부터 백신접종 70세 이상으로 확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백신 접종 대상이 70세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백신 첫 물량이 어제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주 정부는 코로나 백신 공급 물량이 증가하자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백신 접종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
    Read More
  18. 경전철 공사 도심 진입 앞두고 중단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호놀룰루 경전철 공사가 도심 진입을 앞두고 일단 중단됐습니다. 경전철 경로가 바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 하트가 딜링햄 블러버드 진입에 문제가 있는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 공사를 중단...
    Read More
  19. UH 풋볼팀 홈구장 이전 준비 한창

    하와이대학 풋볼팀이 홈구장을 마노아 캠퍼스에 있는 경기장으로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구장 이전 소식에 지역사회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와이대학 풋볼팀은 올 시즌 홈경기를 알로하 스타디움 대신 마노아 캠퍼스에 있는 클래런스 T....
    Read More
  20. 1,400달러 현금 지급’ 대상자 축소

    연방 하원을 통과한 추가 경기부양안이 연방 상원에서는 연금 지원급 지급 대상을 축소해 상정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연방 상원 민주당이 추가 경기부양안의 현금 지원금 지급 대상 축소에 합의해 상원 법안 최종안이 다시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84 Next
/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