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tra Form
뉴스 일자 2021-02-25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 상원에 음주운전 규제 강화 법안이 상정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0.05%로 낮춰 규제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유타(Utah)주는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음주운전 기준을 갖고 있는 주로 유명합니다. 하와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에서는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를 넘었을 때 음주운전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유타주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일 경우 음주운전으로 간주합니다. 주 상원에서 유타주와 유사한 혈중 알코올 농도 0.05%안이 상정돼 논의되고 있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5%는 체질이나 체중, 성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성인 남성 기준 맥주 3잔 정도에 해당합니다. 주 상원 교통위원회(Senate Committee on Transportation) 크리스 리(Chris Lee) 위원장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 법안이라면서 음주운전자에게 보다 큰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에 반대하는 어머니회(Mothers Against Drunk Driving), 약칭 MADD도 음주운전 규제 강화 법안을 시행하고 있는 유타주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됐다며 혈중 알코올 농도 0.05%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국선 변호인단 소속의 한 변호사는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많은 소송이 제기될 것이라면서 이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추가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MADD는 생명은 어떠한 사회적 비용보다 가치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1. 중범죄 실형 공직자, 연금 삭감 법안 상정

    공직자에게 연금 삭감은 치명적인데요. 중범죄를 저지른 공직자의 연금 삭감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상정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루이 케알로하(Louis Kealoha)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 스캔들을 계기로, 주 의회가 유죄 판결을 받은 공직자의 연금을 ...
    Read More
  2. 3월 중순, 변이로 인한 코로나 확산 또 온다

    3월 중순께면 미국에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사태가 재연될 것이란 관측이 또 나왔습니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의 마이클 오스터홀름 소장은 오늘 몇 주 뒤 전파력이 강한 영국발 변이로 코로나 감염자의 급증...
    Read More
  3. 바이든 취임 36일만에 백신 5천만회 접종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백악관에서 자신의 취임 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5천만 도스 접종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취임 후 접종 속도가 높아가고 있는데 대한 자신감의 발로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 이내에 1억 도스를 접종하겠다고 ...
    Read More
  4. 일일 확진 45명, 사망 4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358명

    그런가하면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아 누적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435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부터 티어 3단계로 진입한 오아후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24명이 보고되었습니다. 마우...
    Read More
  5. 직원들의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 전개

    기업들이 직원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로컬 레스토랑 체인인 지피스는 백신 접종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로컬 레스토랑 체인인 지피스(Zippy’s)가 직원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
    Read More
  6. 코로나로 메디케이드 가입자 급증

    저소득층 대상 공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급증했습니다. 하와이 주민 3명 중 1명이 메디케이드 수혜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저소득층 성인과 아동을 위한 정부의 의료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Medicaid) 가입자...
    Read More
  7. 주의회, 음주운전 규제 강화 법안 상정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 상원에 음주운전 규제 강화 법안이 상정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0.05%로 낮춰 규제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유타(Utah)주는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Read More
  8. 변이 대유행 우려 속 "백신 한번만 맞히자" 논쟁

    미국 내에서 전파력이 더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가 곧 창궐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더 많은 사람에게 보호막을 제공하기 위해 백신을 1번만 접종하는 방안을 두고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내에서 접종되는 화이자와 모더...
    Read More
  9. 일일 확진 50명, 사망 4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320명

    그런가하면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50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사망자도 4명이나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 사망자는 435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50명 중 마우이 주민이 24명, 오아후가 16명, 빅아일랜드 2명, 카...
    Read More
  10.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Tier 3 완화조치

    도시 재개 전략에 따라 오아후는 내일부터 티어 쓰리 단계로 이동합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은 티어 쓰리 단계에서는 허용되지는 않는 야외 단체 스포츠도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은 어제...
    Read More
  11. 1099-G 실업수당과 실제 지급액 확인 요망

    지난해 실업수당을 받은 분들은 세금보고용 1099-G라는 세무양식을 받았을 텐데요. 일부 실업수당 신청자의 1099-G 세무양식이 받은 돈과 일치하지 않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에바 비치에 살고 있는 메리 프리먼은 퇴직한 항공우주노동자로, 메이...
    Read More
  12. 샤론 하 주 하원의원,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샤론 하 주 하원의원이 지난 월요일 저녁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샤론 하 의원은 기침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맥주를 마셔 발생한 결과라며 사과했습니다. 경찰은 샤론 하(Sharon Har) 주 하원의원이 일방통행로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운전한 후 ...
    Read More
  13. FDA 자문위, 26일 J&J 백신 긴급사용 여부 심사

    식품의약국 FDA의 자문위원회가 26일 회의를 열고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할지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몇 주간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맞아야하는 기존 백신과는 달리 J&J백신은 한 번만...
    Read More
  14. 주내 일일 확진 47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270명

    그런가하면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47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다행히 오늘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아 주내 누적 사망자는 431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47명 중 오아후 주민이 27명, 마우이 17명, ...
    Read More
  15. 오아후, 티어 쓰리 단계로 내려갈 전망

    오아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돌발 변수만 작용하지 않는다면 오는 목요일, 티어 쓰리 단계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티어 쓰리 단계가 되면 실내 체육시설과 식당 등의 인원 제한이 다소 완화됩니다. 오아후의 7일 평균 일일 신규 ...
    Read More
  16. 마우이, 일일 확진자 오아후 넘어

    그런가하면 섬 별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수에서 마우이가 오아후를 넘어섰습니다. 일부 마우이 주민들은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관광객들이 문제라면서 당국의 보다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기준 마우이 28명, ...
    Read More
  17. 백신접종 우선순위 50세로 하향조정해야

    코로나 백신 접종 우선순위 연령을 50세로 낮추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재는 75세 이상의 고령자들만 백신 접종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돼 있습니다. 미국 은퇴자협회(AARP)는 주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우선순위인 고령자의 연령 조건을 가능한 ...
    Read More
  18. 코로나 백신 접종 가속에도…누적 사망 50만명 넘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가속화하고 있지만 누적 사망자는 모든 집계에서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나 모든 집계에서 50만명을 넘겼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집계되는 미국...
    Read More
  19. 주내 일일 확진 5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7,223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52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다행히 오늘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주말사이 1명이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 사망자는 431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52명 중 오아후 주민이 2...
    Read More
  20. 시정부 야외 스포츠 활동 허용 주정부에 요청

    이처럼 하와이에서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자 호놀룰루 시가 규제 완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는 우선 야외 팀 스포츠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83 Next
/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