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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2-24

미국 내에서 전파력이 더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가 곧 창궐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더 많은 사람에게 보호막을 제공하기 위해 백신을 1번만 접종하는 방안을 두고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내에서 접종되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완전한 면역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2차례 접종해야 하지만 2차 접종을 뒤로 미뤄 확보한 백신 물량으로 더 많은 이에게 1차 접종을 하자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의 마이클 오스터홀름 소장은 오늘 동료 연구진과 함께 이처럼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을 연기하자고 제안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단 지금은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을 생략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고서는 이 경우 중증을 앓거나 사망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접종 최우선순위에 올라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자문단에 들어가 있는 오스터홀름 소장은 보고서에서 미 식품의약국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백신 자문위원들에게 신속히 회의를 열고 데이터가 자신들의 제안을 뒷받침하는지 결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권고된 대로 3주에서4주의 간격에 최대한 가깝게 두 차례 접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일깨우는 경고음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다른 시기보다는 4월 또는 5월께 대유행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전염성이 더 강할뿐더러 더 중증을 유발하는 변이가 발견돼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이 최근 대규모 발병 때 확보한 바이러스 샘플을 검사한 결과 작년 9월까지는 전혀 발견되지 않다가 올해 1월부터 샘플의 절반 이상에서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변이가 산소호흡기를 써야 할 위험성을 높이고 더 중증을 유발한다고 시사하는 증거도 발견됐다고 연구팀은 전했습니다.

그런가하면 2월 24일 오후 1시30분 기준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내 코로나 집계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2천832만6천660명이 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50만4천775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원포인트 쓰리에이커의 코로나 집계사이트에서는 2월 24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천879만1천718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누적 사망자는 51만2천083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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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백신접종 우선순위 50세로 하향조정해야

    코로나 백신 접종 우선순위 연령을 50세로 낮추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재는 75세 이상의 고령자들만 백신 접종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돼 있습니다. 미국 은퇴자협회(AARP)는 주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우선순위인 고령자의 연령 조건을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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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가속화하고 있지만 누적 사망자는 모든 집계에서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나 모든 집계에서 50만명을 넘겼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집계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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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52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다행히 오늘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주말사이 1명이 보고되면서 주내 누적 사망자는 431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52명 중 오아후 주민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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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정부 야외 스포츠 활동 허용 주정부에 요청

    이처럼 하와이에서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자 호놀룰루 시가 규제 완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는 우선 야외 팀 스포츠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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