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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2-18

본토의 기상 악화로 백신 접종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 부족 사태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퀸스 헬스 시스템은 본토의 겨울 폭풍으로 인한 선적 지연으로 하와이로의 백신 배송이 지체되자 블레이스델 콘서트 홀에서 실시되고 있는 백신 접종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퀸스 헬스 시스템은 오늘과 내일 예정됐던 백신 접종을 일단 토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본토는 이례적인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본토의 4분의 3이 눈으로 뒤덮여 교통이 마비되고 수 백만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는 20일까지 한파가 지속될 것이라며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본토의 겨울 폭풍은 하와이의 백신 접종 일정에 차질을 빚게 하고 있습니다. 주 보건국은 이번주에 도착할 예정인 3만7천회분 이상의 백신 배송이 지연됐고, 단 1만250회분만 공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백신 배송 지연으로 인해 주 전역에서 수 천여건 이상의 백신 접종이 취소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보건협회는 백신 접종 취소 사태가 2차 접종 대상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21일 이내에 2차 접종을 받아야 하지만, 그 기간은 최대 6주까지 괜찮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권장사항은 28일 이내이지만 6주까지 유효합니다. 한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앞으로 더 많은 배송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조시 그린 부지사는 백신 배송 지연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 달 말까지 35만회분의 백신을 투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그린 부지사는 백신만 도착하면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와이 보건의료협회는 백신 접종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지만 만약 접종 일정이 연기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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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퀸스헬스 시스템 백신 접종일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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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정부 재정난에 각종보조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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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하원이 내주 중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3차 경기 부양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 테니 호이어 연방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동료 민주당 의원들에게 “다음 주에 본회의에서 3차 부양안 법안에 대한 표결이 실시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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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정부, 백신 여권 프로그램 도입 검토

    주 정부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여행 규제에서 제외하자는 이른바 백신 여권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하와이 여행 산업을 활성화 하고 일부 제한을 완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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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공행진 주택가격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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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길가에 주차해 놓은 차량의 부품을 절단해 가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장치인 촉매 변환기 도난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차량 밑바닥에 설치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장치인 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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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美 4분의 3이 얼어…2억명에 겨울폭풍 경보

    미국이 기록적인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겨울 폭풍이 몰고 온 북극발 맹추위에 본토 4분의 3이 눈에 뒤덮였고, 주민 2억명에게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한파로 눈 구경을 하기 힘든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아칸소 등 남부 지방까지 덮치면서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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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1일만에 일일 확진 10만명 아래로…방역지침·백신·날씨 영향 분석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1일 만에 처음으로 10만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오늘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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