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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2-16

코로나 팬데믹에도 주택시장 열기는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주택을 시장에만 맡겨두지 말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주택시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겁습니다. 특히 지난달 하와이 부동산 시장은 기존 주택 중간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회사 로케이션즈에 따르면 지난달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가는 89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빅아일랜드의 단독주택 중간가는 45만5천 달러, 마우이의 단독주택 중간가는 98만 달러로 지난해 보다 26% 올랐습니다. 카우아이의 단독주택 중간가는 1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가 늘면서 부동산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에게 비싼 주택가격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주택 개혁 지지자들은 주택을 투자가 아닌 필수품으로 보아야 한다며 사람들이 주택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 정부가 저렴한 주택 건설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회도 수 년 동안 주택 위기에 대해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주 상원 주택위원회 스탠리 챙 위원장은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알로하 홈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챙 위원장은 국유지에 지어진 수 십만호의 공공주택이 지역주민들에게 판매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 하와이에서는 주택 가격이 양극화 되면서 빈부 격차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일일 확진 29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6,9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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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 폭풍으로 주내 백신 공급 차질... 접종 연기

    미 본토의 악천후로 인해 하와이로의 백신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백신 배송 지연으로 일부 지역의 백신 접종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혹한과 눈 폭풍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기상 악화로 인해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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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개월 아이 사망케 한 친부의 전말

    아버지 집에 맡겨졌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18개월 된 여아가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살인범은 바로 여아의 친부였습니다. 법원 문서가 공개되면서 실종된 18개월 여아가 어떻게 살해되었는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여아의 친부는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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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생아 탑승 차량 탈취 후 도로에 유기

    지난 월요일 저녁 와이아나에 지역의 한 도로에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생아는 차량 절도범이 차량을 탈취한 후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 7시경 와이아나에(Waianae)에 위치한 알로하 주유소(A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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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 한파 사망 30여명으로 늘어…겨울폭풍 또 경보

    미국을 꽁꽁 얼린 최악 한파에 따른 누적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텍사스주 등 남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은 물러갔지만, 새로운 겨울 폭풍이 다시 형성되면서 설상가상의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기록적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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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넉달만에 코로나 환자 최저…겨울폭풍에 백신 접종은 차질

    미국 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넉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감염 확산세가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미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만큼 아직 긴장을 풀 때가 아니라고 경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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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내 일일 확진자 17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6,906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적은 17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해 7월22일 17명이 나온 이후 210일만에 가장 적은 17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확진자 중 오아후 주민이 13명,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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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정부, 백신 여권 프로그램 도입 검토

    주 정부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여행 규제에서 제외하자는 이른바 백신 여권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하와이 여행 산업을 활성화 하고 일부 제한을 완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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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공행진 주택가격 대책 마련 시급

    코로나 팬데믹에도 주택시장 열기는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주택을 시장에만 맡겨두지 말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주택시장의 열기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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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차량부품, 촉매변환기 절도 기승

    최근 들어 길가에 주차해 놓은 차량의 부품을 절단해 가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장치인 촉매 변환기 도난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차량 밑바닥에 설치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장치인 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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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美 4분의 3이 얼어…2억명에 겨울폭풍 경보

    미국이 기록적인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겨울 폭풍이 몰고 온 북극발 맹추위에 본토 4분의 3이 눈에 뒤덮였고, 주민 2억명에게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한파로 눈 구경을 하기 힘든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아칸소 등 남부 지방까지 덮치면서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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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1일만에 일일 확진 10만명 아래로…방역지침·백신·날씨 영향 분석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1일 만에 처음으로 10만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오늘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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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주내 일일 확진자 35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6,889명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3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처럼 연일 일일 확진자가 두자리 숫자를 기록하면서 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활성화 상태에 있는 사람도 천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35명 중 오아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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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와이 요양시설 백신 접종률 78%

    하와이의 장기 요양시설 백신 접종률이 본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의 장기 요양시설 직원 중 평균 78%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본토에 있는 장기 요양시설 평균 38%의 두 배 달하는 수치입니다. 하와이의료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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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과밀 수용 교정시설 코로나 피해 계속

    허술한 방역 관리로 코로나 사각지대라는 비판을 받아 온 교정시설에서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로 사망한 재소자 유족들은 교정당국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지난달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한 할라바 교도소 재소자 유족은 주 정부가 재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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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알로하 스타디움 미래 불확실

    알로하 스타디움의 미래가 불확실해 졌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새 경기장 건설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와이대학 풋볼팀이 홈경기장을 UH 마노아 캠퍼스로 옮기면서 노후된 알로하 스타디움은 철거되고 새로운 경기장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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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4일부터 한국 모든 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

    한국의 질병관리청이 오는 24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게 유전자 증폭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방문을 계획하신 분들은 코로나 사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한국 정부는 지난달 8일부터 외국인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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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국 내 가짜 N95 마스크 기승… 의료진 안전도 위협

    가짜 N95 마스크가 유통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의 안전도 위협한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KF94처럼 바이러스 차단력이 강한 N95 마스크는 미국에서 주로 의료진이나 코로나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사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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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파우치 "4월부터 일반인에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파우치 소장은 3월에서 4월로 접어들면 더 많은 집단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4월이면 사실상 모든 사람과 어떤 범주에 속하는 사람도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오픈 시즌'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압도적 다수가 여름 중·후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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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확진자 70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26,743명

    그러나 하면 오늘 주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70명으로 보고되었으며, 사망자도 1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70명 중 오아후 주민이 33명, 마우이 25명, 빅아일랜드 5명, 타주에서 진단받은 하와이 주민이 7명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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