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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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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1-01-18


하와이 한인체육회가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가진 마스크 나눔 행사에 이어 2021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로 힘겨운 생활을 이여가고 있는 한인 동포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하와이 한인체육회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한인동포 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마칼로아 플라자 2층에 마련된 하와이한인체육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워킹스루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26대 하와이 한인체육회 최재학 회장은 본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체육회 임원들이 어렵게 1만500달러의 기금을 마련해 총 7명의 동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최재학 회장은 그러면서 우리 동포 자녀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학업을 마친 후 동포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베풀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int 최재학 회장 / 하와이한인체육회

한편 하와이 한인체육회는 매년 노동절에 개최해왔던 한인 민속축전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개최가 힘겨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고 정확한 개최 계획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