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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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2-30


하와이 한인 이민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오늘 코로나 사태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2차 사랑의 바구니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오늘오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제2차 사랑의 바구니를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총 2만 달러 상당의 예산을 들여 쌀, 라면 같은 식료품과 손세정제, 마스크 같은 방역용품을 준비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사랑의 바구니는 드라이빙 스루 방식으로 500명의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int 한의준 담임목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한의준 목사는 오늘 나눔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많은 한인들이 몰려 예상보다 일찍 준비된 사랑의 바구니가 소진되면서 코로나 사태로 한인들의 피해가 적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int 한의준 담임목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한의준 목사는 그러면서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int 한의준 담임목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