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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2-24

내년 1월에 시행할 예정이었던 주 공무원 강제 무급휴가제가 일단 연기됐습니다. 공무원노조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여전히 법적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주 공무원들의 강제 무급휴가제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강제 무급휴가제를 시작할 것인지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주지사는 주 공무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연방 정부의 지원 소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면서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법으로 강제 무급휴가제 일부 또는 전부를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연방 의회를 통과한 추가 경기부양법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해야 발효됩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부양법 서명 거부 의사를 시사해 워싱턴 정가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경기부양법이 시행될 경우 17억 달러를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 주지사는 주 공무원 급여비용을 연간 3억 달러 삭감하기 위해 대다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제 무급휴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강제 무급휴가제가 시행될 경우 주 공무원들의 월급은 대략 9% 정도가 삭감됩니다. 주지사의 강제 무급휴가제 연기 발표에 공무원노조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노조는 주지사의 일방적인 계약 변경에 법적 문제가 있다면서 법적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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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 하나가 음식점인데요. 관광산업이 반등하지 않으면 주내 식당의 절반 이상이 내년 4월 안에 폐업할 수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와이대 공공정책센터가 식당 업종이 코로나 팬데믹에 얼마나 큰 타격을 입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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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무원 강제 무급휴가제 일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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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美 0.4초마다 확진 ‘살 환자만 치료’ 극단 방법도 검토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가 연내 2천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4, 5일 간격으로 100만 명씩 증가함에 따라 누적 환자 수는 새해가 되기 전에 2천만명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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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자 집계서 빠져

    오아후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일일 집계에 교도소 수감자들은 더 이상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번 조치로 지금보다 제재가 심한 티어 원 단계로 돌아갈 확률은 줄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은 코로나에 감염된 교도소 수감자들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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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코로나 변종에 화이자·모더나 백신 효능시험 착수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와 모더나는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 효능을 검증하는 테스트에 각각 착수했습니다. 화이자는 성명통해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면역 반응을 하기 위해 코로나 면역력을 보유한 사람들로부터 혈액 샘플을 채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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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추가 경기부양안 주정부 예산운영에 숨통

    어제 밤 연방의회에서 추가 경기부양안이 타결되면서 주 정부 예산 운용에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연방 경기부양기금이 계획된 주 공무원 강제무급휴가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연방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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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킬라우에아 분화구 분화로 안정적 상태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이 2년 만에 다시 폭발했습니다. 하지만 분화구 분화가 안정적인 상태라 많은 사람들이 용암 분출을 보기 위해 킬라우에아 화산을 찾고 있습니다.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Kilauea) 할레마우마우(Halemaumau) 분화구에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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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모더나 백신 접종 시작…일주일 만에 두 번째 백신 투여

    미국 내에서 오늘부터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시작됐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코로나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여전히 꺾이질 않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지난 14일 첫 번째 백신인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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