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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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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1-25


제14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오늘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올해 유공자 포상에는 고 서세모 박사가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5일은 한국정부가 지정한 세계한인의 날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한인들의 권익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정부는 매년 이날을 기해 ‘세계 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하와이에서 지난해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 이덕희 소장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훈장 전수식에서 김준구 총영사는 고 서세모 박사는 하와이 한인들의 영원한 주치의로서 언어가 불편한 한인이민 1세대들에게 인술을 펼쳤으며 또 1960년대 당시 한국의 미개발 분야였던 소아내분비학의 보급에 많은 기여를 하신 분으로 이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김준구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훈장 전수식에는 고 서세모 박사 유가족들 대표해 서세모 박사 부인인 서영심씨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int 서영심 / 古서세모 박사 유가족대표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모란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받을 수 있는 훈장 가운데 무궁화장 다음으로 그 격이 높은 훈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