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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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21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주내 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러 가운데 주 정부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지원책, 하와이 비즈니스 피벗 그랜트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하와이의 기반산업인 관광이 지난주부터 재개됐지만 하와이의 경제 전망은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내 기업 1천400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업체 중 약 30%가 올해 안에 상업용 임대료를 지불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 업체 중 80% 이상이 올해와 내년에도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결국 3개 업체 중 1개 업체가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업종별로는 고객서비스, 레스토랑, 소매숙박시설,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로 인한 셧다운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서 연방 정부의 지원금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주 정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2천5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지원책인 ‘하와이 비즈니스 피벗 그랜트’( Hawaii Business Pivot Grant)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직원 100명 미만인 중소기업이나 비영리기관이며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경제 환경 조성비용으로 최대 1만 달러까지 지원합니다. 신청 업체는 실제 상업공간을 갖추고 2020년 3월 20일 이전부터 영업했어야 하며 사업주는 하와이 주민이어야 합니다. 지원금은 웹 개발이나 전자상거래, 상담 서비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이후 발생한 비용 등을 환급 받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따라서 임대료나 유틸리티비, 급여 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페이지 하와이비즈피벗 닷 오알지(hawaiibizpivot.org)를 방문하면 됩니다. 주정부는 또 주내 요식업계 경제 부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레스토랑 카드가  지난주부터 발송 되어 어제까지 5만장의 카드가 등록되었으며 170만 달러가 사용되었고 밝혔습니다. 레스토랑 카드는 사용 용도가 식당, 빵집 등으로 제한 되어있습니다. 식당에서도 주류구매에는 사용 할 수 없으며 마켓 또는 식료품점에서도 사용이 불가합니다.

이런 가운데 레스토랑 카드를 구매하려는 온라인의 광고물이 올라와 주정부가 경고에 나섰습니다. 주정부는 레스토랑 카드는 발행인이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양도가 불가하다고 밝히고 사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1. 주보건국, 라나이 첫 코로나 확진자 보고

    파인애플 섬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라나이에서 어제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라나이 주민들은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라나이에서 4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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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일부터 코로나 2단계 하향방역조치 시행

    호놀룰루시가 단계적 재개 계획에 따라 내일부터 티어 2, 즉 2단계 조치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의 하향 이동은 코로나로 인한 제한조치가 다소 완화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호놀룰루 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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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각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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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 대선, 사전투표 4천만 명 넘어

    다음달 3일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블루 웨이브’가 일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당에 유리한 신호이지만 대선 승리까지 이끌 만한 현상인지를 놓고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 교수가 구축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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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 사망자 예년보다 30만명↑…3명중 2명 코로나로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의 여파로 올 들어 이달 초까지 미국의 사망자가 예년보다 30만명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보고서는 지난 1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29만9천28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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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확진자 91명, 사망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4,156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1,150명

    그런가하면 오늘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9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이 함께 보고됐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91명 중 6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24명은 빅아일랜드, 2명은 마우이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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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립학교 코로나 방역지침 개정

    주 당국이 학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립학교 코로나 지침을 다시 개정했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코로나 지침은 호놀룰루 시의 단계별 완화 계획과 유사합니다. 주 보건국이 공립학교 학생들의 등교 수업 재개 시점에 대한 주 교육국의 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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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역위반 사례 4천500건 경고...단속 강화

    관광 재개 후 상당수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마스크 미착용 관광객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아후를 방문한 수 천명명의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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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정부, 확산 대응 위해 격리시설 늘려

    외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지만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14일간의 의무 격리를 해야 합니다. 호놀룰루 시는 방문객들의 의무 격리를 돕기 위해 수 백개의 호텔 객실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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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합주서 격차 줄어든 조사 속출

    11월 3일 대선을 꼭 2주 남겨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맹추격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 경합주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좁히며 오차범위 내에 진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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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우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가을철 확산이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6주에서 12주가 코로나 사태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란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의 가을철 확산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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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39명으로 지난 7월 말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또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39명 중 3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7명은 빅아일랜드, 1명은 타주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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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전검사제 시행 이후 관광객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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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거지원 예산 미흡한 행정으로 지연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세입자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주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임대료 지원금으로 책정된 연방기금을 내부 문제로 인해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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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불법하천 형질변경에 4만 달러 벌금 부과

    마노아 스트림은 과거 홍수 전력이 있는 하천 중 하나인데요. 하천 구역 안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형질을 변경한 주민에게 4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주 보건국은 마노아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칼랄로아 드라이브 브릿지(Kalaloa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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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20 선거에서 흑인층 '기록적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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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코로나 환자 800만명 넘겨... 3차확산 본격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3차 확산이 본격화한 가운데 오늘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마저 누적 코로나 환자가 800만명을 넘겼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감염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전 세계 확진자 3천9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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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확진 89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853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947명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89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89명 중 68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21명은 빅아일랜드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서 주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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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코로나 사전검사제 도입 첫날 8천명 입도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관광 재개는 하와이의 경제회복을 가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사전 검사 시행 첫 날인 어제,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은 8천명이 조금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 정부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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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장후보, 코로나 속 관광 산업 재개에 동의

    호놀룰루 시장 후보들이 주 정부의 관광 재개 방침에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후보들 모두 하루에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입국해서는 안 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오는 11월 3일 총선거에서 호놀룰루 시장 직을 놓고 다시 맞붙을 릭 블랑지아디(Rick Bl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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