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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20

11월 3일 대선을 꼭 2주 남겨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맹추격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 경합주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좁히며 오차범위 내에 진입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지난 13일부터 어제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 후보는 49%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 45%을 오차범위인 4%포인트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 주 전 7%보다 좁혀진 것입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의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조사에선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바이든 후보 49%, 트럼프 대통령 48%로 불과 1%포인트의 오차범위 싸움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격전을 벌이며 격차를 좁히는 흐름은 선거전문 웹사이트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즉 RCP 분석에서도 나타났습니다. RCP가 지난 6일부터 어제까지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 바이든 후보 지지율은 전국단위로 51.1%로 트럼프 대통령 42.5%을 8.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또한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 판정이라는 악재를 맞은 뒤 지난 11일 10.3%포인트까지 확대된 격차가 줄어든 결과입니다. 또 RCP 경합주 분석에서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등 북부 '러스트벨트' 3개주와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 남부 '선벨트' 3개주 등 경합주 6곳의 격차도 좁혀지는 흐름입니다. RCP 집계로 6개 경합주에서 바이든 후보의 리드 폭은 3.9%포인트에 불과해 전국 단위 격차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 역시 지난 13일 5.0%포인트까지 확대됐다가 점점 좁혀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바이든 후보가 7% 안팎의 안정적 우위를 보여온 펜실베이니아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RCP 분석에서 펜실베이니아의 격차는 현재 3.8%포인트까지 줄어든 상태입니다. 또한 플로리다 역시 바이든의 리드 폭은 이달초 4.5%포인트였지만 현재 오차범위인 1.0%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이 6개 주에 걸려있는 선거인단은 전체 538명 중 101명입니다.


  1. 주보건국, 라나이 첫 코로나 확진자 보고

    파인애플 섬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라나이에서 어제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라나이 주민들은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라나이에서 4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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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일부터 코로나 2단계 하향방역조치 시행

    호놀룰루시가 단계적 재개 계획에 따라 내일부터 티어 2, 즉 2단계 조치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의 하향 이동은 코로나로 인한 제한조치가 다소 완화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호놀룰루 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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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각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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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 대선, 사전투표 4천만 명 넘어

    다음달 3일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블루 웨이브’가 일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당에 유리한 신호이지만 대선 승리까지 이끌 만한 현상인지를 놓고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 교수가 구축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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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 사망자 예년보다 30만명↑…3명중 2명 코로나로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의 여파로 올 들어 이달 초까지 미국의 사망자가 예년보다 30만명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보고서는 지난 1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29만9천28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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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확진자 91명, 사망2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4,156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1,150명

    그런가하면 오늘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9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이 함께 보고됐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91명 중 6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24명은 빅아일랜드, 2명은 마우이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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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립학교 코로나 방역지침 개정

    주 당국이 학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립학교 코로나 지침을 다시 개정했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코로나 지침은 호놀룰루 시의 단계별 완화 계획과 유사합니다. 주 보건국이 공립학교 학생들의 등교 수업 재개 시점에 대한 주 교육국의 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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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역위반 사례 4천500건 경고...단속 강화

    관광 재개 후 상당수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마스크 미착용 관광객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아후를 방문한 수 천명명의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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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정부, 확산 대응 위해 격리시설 늘려

    외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지만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14일간의 의무 격리를 해야 합니다. 호놀룰루 시는 방문객들의 의무 격리를 돕기 위해 수 백개의 호텔 객실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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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합주서 격차 줄어든 조사 속출

    11월 3일 대선을 꼭 2주 남겨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맹추격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 경합주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좁히며 오차범위 내에 진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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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향후 6~12주, 코로나에 가장 암울한 시기 될 것

    미국에서 우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가을철 확산이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6주에서 12주가 코로나 사태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란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의 가을철 확산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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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일 확진자 39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4,031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1,044명

    오늘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39명으로 지난 7월 말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또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39명 중 3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7명은 빅아일랜드, 1명은 타주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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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전검사제 시행 이후 관광객 꾸준히 증가

    하와이 입국 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에 한해 14일간의 의무 격리 면제 조치를 취하자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 경제의 중추 산업인 관광업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분석입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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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거지원 예산 미흡한 행정으로 지연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세입자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주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임대료 지원금으로 책정된 연방기금을 내부 문제로 인해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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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불법하천 형질변경에 4만 달러 벌금 부과

    마노아 스트림은 과거 홍수 전력이 있는 하천 중 하나인데요. 하천 구역 안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형질을 변경한 주민에게 4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주 보건국은 마노아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칼랄로아 드라이브 브릿지(Kalaloa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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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20 선거에서 흑인층 '기록적 사전투표'

    11월 3일 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사전투표에 흑인 유권자가 기록적으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흑인 유권자들이 몰리는 것은 이번 대선이 두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는 절차가 아니라 인종적 불의에 맞선 기나긴 항거의 연장선이란 분석도 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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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코로나 환자 800만명 넘겨... 3차확산 본격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3차 확산이 본격화한 가운데 오늘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마저 누적 코로나 환자가 800만명을 넘겼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감염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전 세계 확진자 3천9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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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확진 89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853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947명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89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89명 중 68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21명은 빅아일랜드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서 주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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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코로나 사전검사제 도입 첫날 8천명 입도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관광 재개는 하와이의 경제회복을 가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사전 검사 시행 첫 날인 어제,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은 8천명이 조금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 정부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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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장후보, 코로나 속 관광 산업 재개에 동의

    호놀룰루 시장 후보들이 주 정부의 관광 재개 방침에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후보들 모두 하루에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입국해서는 안 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오는 11월 3일 총선거에서 호놀룰루 시장 직을 놓고 다시 맞붙을 릭 블랑지아디(Rick Bl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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