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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19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세입자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주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임대료 지원금으로 책정된 연방기금을 내부 문제로 인해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정부는 주택 임대료나 모기지 대출금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연방기금 가운데 1억 달러를 지원금으로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요에도 불구하고 주 정부는 연방기금 1억 달러를 거의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난 한 달 동안 2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연방기금을 지원받기 위해 신청했지만 대다수 주민들이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렌트 릴리프 앤드 하우징 어시스탠스 프로그램(Rent Relief and Housing Assistance Program)으로 명명된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31일 만료됩니다. 자격을 갖춘 신청자는 연말까지 한 달에 최대 2천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렌트 릴리프 앤드 하우징 어시스탠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실직자는 한 달 전에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고 주변에서 지원금을 받았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주무기관인 하와이 하우징 파이넌스 앤 디벨로프먼트 코포레이션(Hawaii Housing Finance and Development Corporation)은 지원금 1억 달러 중 2%만 소진됐다고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신청서 2만 건 중 절반 이상에서 서류 기재 미비 사항이 발견되었거나 부정확한 연락처 정보를 기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처음 실시하는 지원책이라는 점을 이해해 달라면서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론 모리와키(Sharon Moriwaki) 주 상원의원은 주 당국의 해명이 너무 옹색하다고 비판한 뒤 검증 과정과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신청자는 이번 지연사태는 늘 있는 흔한 일이라면서 주 당국의 업무 역량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현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본토에서 직장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하와이를 떠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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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로나 규제로 폐점된 사업주 집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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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곳 중 1개 기업 임대료 지불 어려워

    하와이 주내 기업들의 80% 이상이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올해와 2021년에 매출이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3개 곳 중 1개 소상공인들이 연말까지 임대료를 지불 할 수 없는 실정이란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내 1,4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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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빅아일랜드, 주민대상 사전검사제 허용

    빅아일랜드 여행이 보다 수월해졌습니다. 빅아일랜드 카운티가 코로나 사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주민들에 한 해 의무 격리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빅아일랜드가 이제 다른 이웃섬과 마찬가지로 섬 간 여행자들이 코로나 사전 검사에서 음성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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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DC, '밀접 접촉자' 범위 확대…"마스크 착용 중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과 관련해,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자'의 기준을 넓혔습니다. CDC는 그간 코로나 감염자 또는 감염 의심자와 6피트 안에서 15분 넘게 연속 접촉한 이를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왔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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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일부터 코로나 2단계 하향방역조치 시행

    호놀룰루시가 단계적 재개 계획에 따라 내일부터 티어 2, 즉 2단계 조치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의 하향 이동은 코로나로 인한 제한조치가 다소 완화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호놀룰루 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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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각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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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의 여파로 올 들어 이달 초까지 미국의 사망자가 예년보다 30만명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보고서는 지난 1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29만9천28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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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하면 오늘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9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이 함께 보고됐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91명 중 6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24명은 빅아일랜드, 2명은 마우이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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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공립학교 코로나 방역지침 개정

    주 당국이 학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립학교 코로나 지침을 다시 개정했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코로나 지침은 호놀룰루 시의 단계별 완화 계획과 유사합니다. 주 보건국이 공립학교 학생들의 등교 수업 재개 시점에 대한 주 교육국의 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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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방역위반 사례 4천500건 경고...단속 강화

    관광 재개 후 상당수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마스크 미착용 관광객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아후를 방문한 수 천명명의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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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시정부, 확산 대응 위해 격리시설 늘려

    외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지만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14일간의 의무 격리를 해야 합니다. 호놀룰루 시는 방문객들의 의무 격리를 돕기 위해 수 백개의 호텔 객실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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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합주서 격차 줄어든 조사 속출

    11월 3일 대선을 꼭 2주 남겨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맹추격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 경합주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좁히며 오차범위 내에 진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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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향후 6~12주, 코로나에 가장 암울한 시기 될 것

    미국에서 우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가을철 확산이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6주에서 12주가 코로나 사태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란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의 가을철 확산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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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일 확진자 39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4,031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1,044명

    오늘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39명으로 지난 7월 말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또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39명 중 3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7명은 빅아일랜드, 1명은 타주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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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사전검사제 시행 이후 관광객 꾸준히 증가

    하와이 입국 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에 한해 14일간의 의무 격리 면제 조치를 취하자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 경제의 중추 산업인 관광업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분석입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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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주거지원 예산 미흡한 행정으로 지연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세입자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주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임대료 지원금으로 책정된 연방기금을 내부 문제로 인해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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