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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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19

마노아 스트림은 과거 홍수 전력이 있는 하천 중 하나인데요. 하천 구역 안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형질을 변경한 주민에게 4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주 보건국은 마노아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칼랄로아 드라이브 브릿지(Kalaloa Drive Bridge) 인근 마노아 스트림을 덤프 트럭 20대 분량의 바위와 모래로 채웠다면서 이들 부부에겐 하천의 형질을 변경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 당국은 지난해 12월 이들 부부에게 벌금을 부과했지만 공사는 지난주에도 진행됐습니다. 하천 공사 영상을 찍은 환경운동가 캐롤 콕스(Carroll Cox)는 하천 공사로 인해 하천의 물길이 막혀 폭우가 내릴 경우 인근 주택들에게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들 부부는 주 당국과 육군 공병대(Army Corps of Engineers)로부터 하천을 따라 새로운 방벽을 건설할 수 있는 적절한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주 보건국은 이들 부부가 새 방벽을 짓기 위해 받은 허가는 12 큐빅 야드로, 덤프 트럭 절반 정도의 분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보건국은 이들 부부와 계약을 한 공사업체가 약 193 큐빅 야드의 바위와 자갈, 모래 등으로 하천을 메운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마노아 스트림은 16년 전인 지난 2004년 하천이 넘치면서 수 십 여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하와이대학 마노아 캠퍼스도 침수돼 8천만 달러가 넘는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캐롤 콕스는 폭우가 내리기 전에 주 당국이 이들 부부나 계약업체에게 하천의 메워진 부분을 제거하도록 강제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 불법하천 형질변경에 4만 달러 벌금 부과

    마노아 스트림은 과거 홍수 전력이 있는 하천 중 하나인데요. 하천 구역 안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형질을 변경한 주민에게 4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주 보건국은 마노아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칼랄로아 드라이브 브릿지(Kalaloa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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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 선거에서 흑인층 '기록적 사전투표'

    11월 3일 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사전투표에 흑인 유권자가 기록적으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흑인 유권자들이 몰리는 것은 이번 대선이 두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는 절차가 아니라 인종적 불의에 맞선 기나긴 항거의 연장선이란 분석도 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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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코로나 환자 800만명 넘겨... 3차확산 본격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3차 확산이 본격화한 가운데 오늘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마저 누적 코로나 환자가 800만명을 넘겼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감염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전 세계 확진자 3천9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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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확진 89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853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947명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89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89명 중 68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21명은 빅아일랜드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서 주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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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코로나 사전검사제 도입 첫날 8천명 입도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관광 재개는 하와이의 경제회복을 가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사전 검사 시행 첫 날인 어제,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은 8천명이 조금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 정부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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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장후보, 코로나 속 관광 산업 재개에 동의

    호놀룰루 시장 후보들이 주 정부의 관광 재개 방침에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후보들 모두 하루에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입국해서는 안 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오는 11월 3일 총선거에서 호놀룰루 시장 직을 놓고 다시 맞붙을 릭 블랑지아디(Rick Bl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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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전철 공사비 증액 놓고 내홍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호놀룰루 경전철 공사비인데요. 최신 추산액이 100억 달러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놀룰루시가 치솟고 있는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 예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호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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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일 코로나환자 6만명 근접…21개주 환자 최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하며 하루 신규 환자가 6만명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14일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환자가 5만9천4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다른 코로나 집계사이트인 원포인트 쓰리에이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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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확진 91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764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915명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9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91명 중 74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13명은 빅아일랜드, 마우이와 타주에서 각각 2명의 주민이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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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콜드웰 시장, 하와이 도착 코로나 검사 제안

    오늘부터 하와이 입국 72시간 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에 한 해 14일간의 의무 격리가 면제됩니다. 그런데 한 발 더 나가 하와이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받는 방식도 제안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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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관광재개 속 공항 푸드 서비스 직원 해고

    주 정부가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관광 재개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정작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아야 할 공항 푸드 서비스 직원들은 집단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60명에 달하는 공항 푸드 서비스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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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식당이용 500달러 직불카드 발송 시작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 중 하나가 식당 같은 외식업계인데요. 주 정부가 실업자들이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달러 한도의 직불카드를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정부는 내일부터 수 만여명의 실업자가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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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코로나 대응 지원금 바닥나니…"미국 빈곤층 800만명 증가"

    코로나 사태 초기에 이뤄진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금이 말라가면서 빈곤층이 다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컬럼비아대 연구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미국의 빈곤층 숫자가 800만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3월 연방의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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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CDC 국장 “소규모 가정모임,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떠올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이 코로나 확산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건 당국자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많은 지역의 공공 광장에서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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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확진 101명, 사망 10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674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883명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10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크게 늘어 10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101명 중 8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18명은 빅아일랜드, 마우이와 타주에서 각각 1명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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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코로나 사전검사제 마우이, 카우아이 동참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 시행 이틀 전인 어제, 이웃섬 방문객 사전검사 프로그램도 다소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변경사항이 상세하게 공개되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내일부터 외부 방문객이 하와이 도착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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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와이 경제 회복까지 수년 걸릴 수도

    주 정부가 하와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일부터 외부 방문객에 대한 격리 조치를 대폭 완화합니다. 하지만 하와이 경제가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하와이 경제의 중심축인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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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음주운전·뺑소니 사고 운전자 징역 10년

    지난 2018년 2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20대 여성 운전자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에서는 선고 전 가해자와 피해자 가족이 마주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어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2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시에라 번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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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격전지 플로리다서 트럼프 초박빙 추격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불려온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며 초박빙의 승부를 보인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 전문 기관 입소스가 플로리다 성인 1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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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보건전문가 “우려하던 코로나 가을철 재유행 찾아왔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가을철 재유행이 시작됐다는 보건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대학원의 피터 호테즈 원장은 "9월 초 하루 신규 환자가 약 3만명으로 내려갔다 10월 들어 다시 하루 신규 환자가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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