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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15

오늘부터 하와이 입국 72시간 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에 한 해 14일간의 의무 격리가 면제됩니다. 그런데 한 발 더 나가 하와이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받는 방식도 제안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은 하와이 입국 전 코로나 사전 검사를 받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해 호놀룰루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제안은 14일간의 의무 격리를 면제받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하는 기존 검사 방법과 완전히 다른 방안입니다. 콜드웰 시장의 제안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주말을 보내는 것처럼 단기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사 방식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권고하는 유전자 증폭방식인 PCR검사입니다.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

우리는 하루 최대 1만번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실험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얻는데 평균 3시간 걸립니다.

주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하와이 입국 72시간 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에 한해 14일간의 의무 격리를 면제해 주었습니다. 일부 카운티 시장들은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콜드웰 시장은 이들 시장과 다른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콜드웰 시장은 데이비드 이게(David Ige) 주지사가 자신의 제안을 수용해 준다면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과 집으로 돌아오는 하와이 주민 모두 격리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조시 그린 부지사는 코로나에 감염된 여행자가 비행 도중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콜드웰 시장은 이번 계획안을 이게 주지사에게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현재 법률적인 문제를 법무팀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실시되는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 이용은 하와이로 취항하는 각 항공사의 안내에 따라 참여할 수 있으며, 아직 항공편을 예약하지 않았지만 검역절차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와이 코비드19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하와이주가 인정하는 검역 기관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하와이 주는 17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체검사 결과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인정 17개 코로나바이러스 검역기관

https://hawaiicovid19.com/travel-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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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이 코로나 확산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건 당국자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많은 지역의 공공 광장에서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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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10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크게 늘어 10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101명 중 8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18명은 빅아일랜드, 마우이와 타주에서 각각 1명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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