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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14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 시행 이틀 전인 어제, 이웃섬 방문객 사전검사 프로그램도 다소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변경사항이 상세하게 공개되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내일부터 외부 방문객이 하와이 도착 72시간 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으면, 14일간의 격리 의무를 면제해 주는 사전 검사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코로나 사전검사를 받지 않은 일반 방문객들은 14일간 의무 격리를 해야 되고, 2주간의 의무 격리 기간도 11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주 정부가 시행하는 하와이 방문객 대상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에는 마우이 카운티와 카우아이 카운티도 참여합니다. 이로써 마우이와 카우아이를 방문할 사람은 방문 72시간 전에 코로나 사전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으면 14일간의 격리 의무가 면제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웃섬 방문객 대상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다는 점입니다. 일부 이웃섬 주민들은 언제, 어디서 코로나 사건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약국체인인 CVS와 월그린스(Walgreens) 웹사이트에서는 현재 무증상인 경우 검사 일정을 예약할 수 없습니다. 특히 라나이(Lanai)와 몰로카이(Molokai) 같은 작은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섬에 검사할 자원이 부족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웃섬 주민들은 코로나 사전 검사를 통해 빠른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이웃섬 여행에 제약이 따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빅아일랜드 카운티는 이번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로 해, 빅아일랜드를 오가는 모든 방문객들은 14일간 의무 격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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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일 확진자 39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4,031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1,044명

    오늘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39명으로 지난 7월 말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또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39명 중 3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7명은 빅아일랜드, 1명은 타주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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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전검사제 시행 이후 관광객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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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거지원 예산 미흡한 행정으로 지연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세입자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주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임대료 지원금으로 책정된 연방기금을 내부 문제로 인해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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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불법하천 형질변경에 4만 달러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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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코로나 환자 800만명 넘겨... 3차확산 본격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3차 확산이 본격화한 가운데 오늘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마저 누적 코로나 환자가 800만명을 넘겼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감염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전 세계 확진자 3천9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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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확진 89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853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9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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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코로나 사전검사제 도입 첫날 8천명 입도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관광 재개는 하와이의 경제회복을 가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사전 검사 시행 첫 날인 어제,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은 8천명이 조금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 정부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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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전철 공사비 증액 놓고 내홍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호놀룰루 경전철 공사비인데요. 최신 추산액이 100억 달러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놀룰루시가 치솟고 있는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 예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호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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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일 코로나환자 6만명 근접…21개주 환자 최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하며 하루 신규 환자가 6만명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14일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환자가 5만9천4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다른 코로나 집계사이트인 원포인트 쓰리에이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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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확진 91명, 사망 1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764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915명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9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91명 중 74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13명은 빅아일랜드, 마우이와 타주에서 각각 2명의 주민이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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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콜드웰 시장, 하와이 도착 코로나 검사 제안

    오늘부터 하와이 입국 72시간 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에 한 해 14일간의 의무 격리가 면제됩니다. 그런데 한 발 더 나가 하와이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받는 방식도 제안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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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관광재개 속 공항 푸드 서비스 직원 해고

    주 정부가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관광 재개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정작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아야 할 공항 푸드 서비스 직원들은 집단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60명에 달하는 공항 푸드 서비스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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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식당이용 500달러 직불카드 발송 시작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 중 하나가 식당 같은 외식업계인데요. 주 정부가 실업자들이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달러 한도의 직불카드를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정부는 내일부터 수 만여명의 실업자가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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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코로나 대응 지원금 바닥나니…"미국 빈곤층 800만명 증가"

    코로나 사태 초기에 이뤄진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금이 말라가면서 빈곤층이 다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컬럼비아대 연구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미국의 빈곤층 숫자가 800만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3월 연방의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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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DC 국장 “소규모 가정모임,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떠올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이 코로나 확산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건 당국자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많은 지역의 공공 광장에서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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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확진 101명, 사망 10명 - 주내 코로나 누적확진 13,674명 / 주내 코로나 누적 완치 10,883명

    이런 가운데 하와이 내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는 10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도 크게 늘어 10명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 101명 중 81명은 오아후 주민이며, 나머지 18명은 빅아일랜드, 마우이와 타주에서 각각 1명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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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코로나 사전검사제 마우이, 카우아이 동참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사전 검사 프로그램 시행 이틀 전인 어제, 이웃섬 방문객 사전검사 프로그램도 다소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변경사항이 상세하게 공개되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내일부터 외부 방문객이 하와이 도착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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