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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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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10-1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어제 고) 이연예 권사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연예 권사 장학금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한인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기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하와이 한인인민 역사와 그 괘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일요일인 어제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주최하고 이연예 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제2회 이연예 권사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한인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예년보다 더 큰 3만3천 달러의 장학금을 출현해 총 33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되었습니다.

고) 이연예 권사 2020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유족 이성일 권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연예 권사는 생전 한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45년 동안 노력해왔음을 밝히고 이연예 권사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작년부터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 이성일 권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한의준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이민생활에서 더욱이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의 실천을 이어주신 이연예 권사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한의준 담임목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한의준 담임목사는 이어 한인이민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역사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우리 한인 선조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차세대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하고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