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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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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06-25

오늘 6월 25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와이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하와이에 거주하고 계신 미군참전용사들에게 보훈 상자를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오늘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하와이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매년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주최로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거행되어오던 6.25전쟁 기념식과 민주평통 하와이 주최로 진행해오던 보훈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지난 5월 말부터 준비한 보훈 상자는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 등 각 섬에 거주하고 계신 한국전 참전용사 150여명에게 오늘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직업 전달했습니다.

박재원 회장과 권오금 주호놀룰루 부총영사도 오늘 오전 대한민국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슈라이너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아후 챕터 회장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허버트 슈라이너 회장 / 한국전 참전용사회 '알로하 하와이 챕터1'

보훈 상자에는 6.25전쟁 70주년 보훈 영상 메시지와 함께 기념책자, 한국의 대표 식품들과 한국 드라마 DVD, 코라나 방역 용품 등이 담겨졌습니다.

6.25전쟁 70주년 보훈 영상에는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장, 김준구 주호놀룰루 총영사,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감사 영상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 민주평통 하와이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해왔던 보훈 행사 기록들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