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tra Form
뉴스 일자 2020-02-06

오는 토요일이죠. 2월 8일은 음력으로 1월 15일로 절기상 정월 대보름 입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한인회 교육관에서 부럼 깨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예부터 정월 대보름을 세시 풍속에서 중요한 날로 여겨 대보름 음식인 오곡밥과 각종 나물, 부럼을 준비하고 밤에 밝은 달을 보았습니다.

또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호두, 잣, 땅콩 등의 부럼을 깼습니다.

여기에는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오는 2월 8일 절기상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수요 노래교실 학생들과 함께 부럼 깨기 풍습을 재연했습니다.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은 이민자의 삶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 선조들의 세시풍속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타향살이 속에서 맞이하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세시풍속.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보존하고 후세들과 함께 나누는 것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