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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20-01-09

PGA 투어 소니오픈이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아후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올해 소니오픈에는 지난 시즌 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 선수가 출전하는가하면 강성훈, 이경훈 선수도 함께했습니다.


총상금 660만 달러가 걸린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소니오픈이 오늘부터 나흘간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연일 지속되어온 돌풍으로 개막 첫날 대부분의 선수들이 타수를 잃는 가운데 지난해 PGA투어 첫 승을 거뒀던 올해 23살 콜린 모리카와가 버디 5개로 완벽한 플레이를 보이며 단독 1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모리카와는 지난해 PGA투어 8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거뒀으며 임성재와 함께 지난해 PGA투어 신인상에 거론됐던 선수입니다.

아시아 국적 선수 사상 최초로 지난해 PGA투어 신인상을 받은바 있는 임성재는 오늘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해 1언더 69타를 기록해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연속 하와이 대회에 출전한 강성훈은 버디 2개 보기 4개를 기록해 2오버 72타를 기록해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2주 연속이자 시즌 3승에 도전한 세계 랭킹 4위 토머스는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3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강성훈과 함께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