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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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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11-25

안녕하십니까. 11월 25일 KBFD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동포들의 화합으로 시작된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가 지난 토요일에 진행됐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9시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동포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지난 23일 토요일 실시된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에 동포의 참여는 뜨거웠습니다.

오전 9시부터 투표를 시작한 각 투표소에는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도 연출됐습니다.

1,229명의 유권자들이 찾은 제1투표소가 위치한 88슈퍼마켓에서는 투표를 마치는데 까지 20여분이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기호1번 김영태 회장 후보와 박창제 수석부회장 후보도 정오쯤 88슈퍼마켓에 마련된 제1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를 마쳤습니다.

김영태, 박창제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희망찬 한인회, 활동하는 한인회, 화합된 한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영태, 박창제 기호1번 /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단 후보

기호2번 박봉룡 회장 후보와 서대영 수석부회장 후보도 투표가 시작된 오전 9시 팔라마 슈퍼마켓 갈리히점에 마련된 제4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를 마친 박봉룡, 서대영 후보는 하와이 한인사회의 주인의식을 갖고 투표에 참여 해주신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락의 결과를 떠나 백의종군의 자세로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박봉룡, 서대영 기호2번 /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단 후보

투표를 마친 한인들의 소감도 같았습니다.

한인회장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한인회는 하와이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동포들의 화합과 우리 한인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일에 더욱 매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박영규 유권자 / 문이만 유권자 / 서니오 유권자

이날 선거는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오아후 각 지역에 마련된 7개 투표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총2,353명의 유권자들이 참여해 역대급 참여율로 하나 된 한인사회가 되길 열망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5년에 실시된 17대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1,774명이, 2011년에 실시된 21대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3,833명이 이후 2013년 실시된 22대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2,306명의 유권자들이 참여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