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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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11-18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모임인 ‘넥스젠 코리안 아메리칸 네트워크’가 주관한 멘토링 워크샵이 지난 토요일 와이알레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해 한인 커뮤니티 기성세대와 차세대 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넥스젠 코리안 아메리칸 네트워크’가 지난 토요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입양아단체인 ‘카히’를 비롯해, 법조계, 군계, 학계, 금융계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는 한인 150여명이 모여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넥스젠 코리안 아메리칸 네트워크 서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 이민세대가 2세, 그리고 3세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뿌리를 잘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하며, 다음 세대들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주호눌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김준구 총영사는 아직까지 한국계 미국인들의 주류사회 진출이 저조하다고 말하고 이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INT 김준구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

이날 멘토링 워크샵에는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 어머니의 손을 잡고 하와이 이민 길에 올라 자신의 힘으로 하와이 제일의 건설 개발사를 일구어낸 아발론 그룹의 크리스틴 캠프 회장이 연사로 나섰습니다.

INT 크리스틴 캠프 회장 / 아발론 그룹

크리스틴 캠프 회장은 어려웠던 유년 시절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지난 삶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며, 한인 특유의 근면성을 발휘한다면 누구라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