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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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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11-01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단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이 어제 오후 5시를 기해 마감됐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어제 저녁 5시 선관위 사무실에서 추첨을 통해 각자의 번호를 부여받았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통합과 화합으로 제24대 하와이 한인회를 이끌어갈 회장단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0월 31일 어제 오후 5시를 기해 제24대 하와이 한인회 회장단 후보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지난 29일과 30일 각각 후보등록을 마친 김영태, 박봉룡 두 후보 진영만이 참가해 기호를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호 추첨은 후보등록이 종료된 어제 오후 5시 10분경 삼성플라자에 위치한 선관위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동포 단체장들로 구성된 많은 선관위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김영태, 박창제 후보가 제24대 하와이 한인회 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1번을 부여받았으며, 박봉룡, 서대영 후보가 기호 2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이로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만큼 두 후보 진영은 공정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각자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 김영태 기호1번 /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 후보

int 박봉룡 기호2번 /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 후보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동포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종전에 실시됐던 유권자 사전등록 절차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중복투표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여권과 운전면허증, 하와이주민증과 같은 사진이 부탁된 아이디를 지참하고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고 말하고 많은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투표는 오는 11월2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각 한인마켓과 교회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