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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10-29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뉴욕시에서 홈리스들을 하와이로 보내고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주 당국과 주내 홈리스 지원 단체는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가 지난 주말 자 신문에 홈리스 관련 기사를 실었습니다. 기사에는 뉴욕시가 시 정부 차원에서 후원하는 홈리스 재배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홈리스들을 비밀리에 하와이로 보내고 있다는 주장이 담겨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시는 지난 2017년, 스페셜 원타임 지원 프로그램(Special One-Time Assistance Program)을 시작한 이래 단 한 명만 하와이로 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 당국은 하와이도 홈리스들 중 타 주에 가족이 있을 경우 돌려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뉴욕시도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하와이 주 최대 규모의 홈리스 서비스 지원단체인 IHS가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다른 도시로 보낸 홈리스 수는 5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커니 미첼(Connie Mitchell) IHS 사무총장은 뉴욕포스트의 기사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미첼 사무총장은 실제로 만나 본 본토 출신 홈리스들 대부분은 자력으로 하와이행 편도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전하며, 여러 소문들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주거환경 계획을 세우지 않고 홈리스들에게 편도 항공권을 제공하는 도시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이에 뉴욕시도 스페셜 원타임 지원 프로그램은 고용 및 다른 곳에서의 주거 등 지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홈리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시 그린(Josh Green) 부지사는 뉴욕시의 해당 프로그램이 남용되지 않는다는 더 많은 증거를 원한다며, 더불어 홈리스들이 어디 출신인지도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하와이에서 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홈리스 10명 중 1명은 타 주 출신이라고 지적하면서 추후 일부 주지사를 포함한 다른 도시의 시장들과 홈리스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안정보 사이트 시큐리티닷오알지(Security.org)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인구 대비 홈리스 비율에서 워싱턴DC가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이어 뉴욕과 하와이가 각각 2.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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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벌리 파인 호놀룰루 시 의원이 호놀룰루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로써 호놀룰루 시장 선거가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킴벌리 파인(Kymberly Pine) 호놀룰루 시 의원이 2020년 호놀룰루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파인 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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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안 항공 승무원 노조가 전체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파업을 희망하는지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중입니다. 90년 하와이안 항공 역사상 승무원들이 주도하는 최초의 파업 찬반투표입니다. 하와이안 항공 승무원 노조가 오늘부터 전체 승무원 2천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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