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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10-25

새로운 차원의 홈리스 지원활동이 와이키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홈리스 지원 단체와 경찰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지원활동이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는데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제1의 명소인 와이키키에는 수평선 아래로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완전히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와이 주 최고의 관광지로 모여들고, 술과 마약의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하와이 주 최대 규모의 홈리스 지원단체인 인스티튜트 포 휴먼 서비스(Institute for Human Services), 약칭 IHS는 경찰과 협력해 홈리스들을 위해 늦은 밤 시간대 와이키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IHS는 와이키키에 386명의 홈리스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중 80명은 와이키키 길거리에서 붙박이 생활을 하고 있고, 일부는 수 십년 동안 길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성 홈리스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쿠히오 비치(Kuhio Beach) 근처에서 밤을 세우고 있는 홈리스 스티븐(Steven)은 다리에 난 상처를 보이며 이 상처가 값싼 보드카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HS 지원팀은 홈리스들과의 대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호놀룰루 경찰국과 손을 잡았습니다. 특히, 밤 시간대 활동을 하면서 이전에는 만나 본 적이 없는 거리의 노숙자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일례로 베트남 참전용사 출신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는 79살의 제임스 브루어(James Brewer)는 전역 후, 대부분의 시간을 거리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브루어는 세인트 어거스틴스 교회(St. Augustine’s Church)에 모습을 나타냈으며, 교회에서는 음식과 온수 샤워를 제공받고 무료로 건강 진료도 받게 됐습니다. 그는 지금껏 받은 치료 중 최고라며 간호사들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거리에서 홈리스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IHS 지원팀은 최근 몇 년간 홈리스 지원 활동면에서 커다란 진척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은 있다며 비록 시간은 걸리겠지만 홈리스들과 신뢰를 쌓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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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카후쿠 풍력발전기 건설 반대시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한 10대 청소년 시위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혀 사실과는 다르다며 어떠한 폭력도 행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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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찰과 협력, 홈리스 지원 프로그램

    새로운 차원의 홈리스 지원활동이 와이키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홈리스 지원 단체와 경찰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지원활동이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는데 단초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제1의 명소인 와이키키에는 수평선 아래로 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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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전철 도심 구간 공사로 상권 위축 전망

    호놀룰루 경전철 공사 구간이 호놀룰루 시내 방면으로 이동되면서 공사 구간 인근 상권이 위축될 전망입니다. 경전철 공사를 책임지고 있는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 하트는 웨스트 오아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상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공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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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풍력 발전기 건설 반대 불구, 공사 강행

    카후쿠 풍력발전소 반대 시위가 격화되면서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시위자들이 체포됐는데요. 반대 시위에 관계없이 풍력발전기 건설 작업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후쿠 풍력 발전소 장비 수송을 막기 위해 도로를 점거한 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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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룰루시가 불법 베케이션 렌탈을 뿌리 뽑기 위해 단속과 벌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는데요. 이에 시 정부는 베케이션 렌탈 법 관련 소송을 제기한 해당 콘도에만 잠정적으로 법 시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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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직부패 혐의 케알로하 부부 유죄 인정

    공직부패 혐의로 연방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루이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과 캐서린 케알로하 전 시 검사가 어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제 법원이 내릴 형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루이 케알로하(Louis Kealoha)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이 어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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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우이 산불로 카팔루아 공항 폐쇄

    올 한 해 마우이에서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카아하나 릿지에서 산불이 발생해 카팔루아 공항이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마우이 카하나 릿지(Kahana Ridge)에서 발생한 산불이 때마침 불어온 바람을 타고 삽시간에 번지면서 카팔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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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풍력 발전소 건립 반대시위... 100여명 체포

    카후쿠 풍력 발전소 건립 반대시위로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됐습니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정책 추진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카후쿠 풍력 발전소 장비 수송을 막기 위한 야간 시위가 지속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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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he ARTS at Marks Garage’ 파산위기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갤러리 겸 문화센터가 문을 닫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예술가들은 이곳의 파산을 막기 위해 각계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더 아츠 앳 마크스 가라지(The ARTS at Marks Garage)는 지난 2001년부터 음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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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최고 검시관 사임, 시장과의 불화설 제기

    호놀룰루 시 공무원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최고 검시관이 전격 사임합니다. 시 의회는 시장과의 분쟁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 공무원 중 연봉이 가장 높은 최고 검시관(Chief Medical Examiner)이 이달 말 직장을 떠납니다. 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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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알라와이 홍수예방 프로젝트 법정 공방

    커뮤티니 그룹인 ‘프로텍트 아워 알라와이 워터쉐즈’가 지난달 알라와이 홍수예방 프로젝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어제와 오늘 이와 관련한 청문회가 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육군 공병단(U.S. Army Corps of Engineers)이 알라와이 운하 유역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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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와이파후, 이동식 홈리스 서비스 센터 개설

    공기주입식 텐트를 갖춘 이동식 홈리스 서비스 센터가 와이파후에 개설됩니다. 하지만 일부 와이파후 주민들은 이동식 홈리스 서비스 센터 개설에 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 정부와 시 정부가 길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홈리스들을 더 많이 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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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카후쿠 풍력 발전소 반대 시위 격화

    카후쿠 풍력 발전소 반대 시위가 대치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입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풍력 발전소 장비 수송을 막은 50여명의 시위대를 체포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어젯밤 카후쿠 풍력 발전소 장비 수송을 막기 위해 도로를 점거한 시위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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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음주 추정 교통사고... 동승자 사망

    마우이에서 어제 오전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음주와 과속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우이에서 어제 오전 3시경 카오놀루 스트릿(Kaonoulu Street) 인근 사우스 키헤이 로드(South Kihei Road)에 있는 건설현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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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상청, 더 습하고 무더운 ‘우기’ 예측

    하와이의 우기는 보통 10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인데요. 올해는 평년보다 더 습하고, 더 무더운 우기가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 노아(NOAA)는 올해 우기 동안 강우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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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자동차 경주 미필적 고의... 솜방망이 처벌

    어제 법원에서는 지난해 탄탈루스 도로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다 사고를 낸 가해자에 대한 선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법원 선고와는 관계없이 피해자의 삶은 교통사고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법원은 지난해 탄탈루스(Tantalus) 인근 일반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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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번 부두 창고, 지역주민 공유 공방으로

    '맨스쉐드'라는 비영리조직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맨스쉐드는 일종의 공방 같은 개념으로, 시니어들이 목공작업 등을 하며 친교를 나눌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운타운 부두에 있는 한 창고는 호놀룰루 맨스쉐드(Men’s Shed)의 본거지입니다. 19번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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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놀이터 주변 위험 시설물 논란

    카네오헤의 한 놀이터가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놀이터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지만 안전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카네오헤 베이를 따라 조성된 고급 주택단지 와이칼루아 베이사이드(Waikalua Ba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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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찰, 불특정 다수 노린 화염병 방화사건

    와이아나에의 한 가정집에 화염병이 날아드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주택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당시 집안에 있던 거주자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아침 이른 시간에 와이아나에(Waianae)에 있는 한 가정집 부엌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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